[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장] “시장 초기 단계 국내 신용보험 선도할 터”
“BNP파리바카디프 특유의 B2B2C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각 파트너사에 최적화된 신용보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함으로써 ‘건전한 대출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장은 한국금...
2022-01-1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저축銀·빅테크·P2P ‘35조’ 중금리대출 플랫폼 경쟁
올해 가계대출 총량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저신용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금리대출에 대해 인센티브가 부여되면서 중금리대출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인터넷전문은행이 오는 2023년까지 중·...
2022-01-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조직 인화단결 “시작은 지금부터”
“아무리 많은 데이터와 역량이 있더라도 구성원이 화합하지 못하면 성장은 빈 껍데기에 불과할 것이다.”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KED) 대표이사가 지난해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임기 중 반드시 이루고 싶은...
2022-01-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손종주 회장, 웰컴금융 디지털 도약 박차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이 대부업을 조기 청산하고 디지털금융그룹으로 사업 전환에 나선다. 손종주 회장은 지난 20년간 쌓아온 소매금융 역량에 디지털 DNA를 장착해 사업을 본격 재편해나갈 계획이다.웰컴저축은...
2022-01-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생보사, 상속·증여 등 자산가 재무설계 나선다
생명보험사들이 자산가 고객을 상대로 하는 상속, 증여 등 재무설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저금리, 저출산, 저성장에 고령화 기조가 지속되며 생명보험사들은 이를 통해 자산가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자산가들은...
2022-01-1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사모펀드 대주주…KDB생명·롯데손보 ‘희비’
사모펀드가 대주주로 바뀐 KDB생명, 롯데손해보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KDB생명은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계속 발목을 잡히다 다시 매각 암초에, 롯데손보는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체질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16일 보...
2022-01-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데이터·가치경영 역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올해 데이터, 가치경영에 방점을 둔다. 작년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 등 디지털 부문에서 올해 성과를 낼 수 있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성대규 사장은 신년사를...
2022-01-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첫 흑자 결산·IPO…거침없는 질주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가 지난해 첫 흑자 전환에 이어 올해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100% 비대면’을 무기 삼아 디지털금융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서호성 은행장의 자신감이 내비친다.케이...
2022-01-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진옥동 행장, 디지털 영업점·오프라인 혁신 승부수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올해 디지털 전환에 보다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새 개인뱅킹 애플리케이션(앱)과 기업금융 플랫폼을 개발해 ‘뉴(New) 플랫폼’ 전략을 가속화하고 비금융플랫폼을 통해 신성장동력도 발굴할...
2022-01-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OCIO 시장 적극 공략 본격화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자산배분전략팀을 신설했다. 키움운용의 이번 조직 신설은 퇴직연금 적립금과 중소형 연기금 운용에 적극적으로 나서 수익 창출 활로를...
2022-01-17 월요일 | 심예린 기자
김성현 대표, KB증권 DCM 연전연승 ‘탄탄’
채권 전통강자인 KB증권이 10년 연속으로 DCM(채권발행시장)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왕좌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KB증권의 IB(기업금융)를 총괄하는 각자대표인 김성현 사장은 DCM 조직 보강을 바탕으로 독주 체제를 이...
2022-0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새 얼굴’ 조재민 대표, 신한자산운용 ‘ETF 드라이브’ 가속
신한자산운용이 ‘최초’ ETF(상장지수펀드)를 바탕으로 점유율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국내 최초로 탄소배출권 선물 ETF 2종을 선도적으로 선보였고,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커촹반(科創板, 이하 과창판) ET...
2022-0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드사 ‘블루오션’ NFT 시장 잡아라
카드업계가 디지털·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시장 진출을 위한 잰걸음을 딛고 있다. NFT는 비트코인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화폐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가상세계인 메...
2022-01-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경계현 ‘성공 DNA’ 삼성전자 반도체 100조 시대 연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수장을 새롭게 맡은 경계현 사장이 올해 매출 100조 시대에 도전한다. 그가 대표로 있던 삼성전기도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만큼, 업계에서는 그의 성공 DNA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영향을...
2022-01-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오늘의운세] 1월17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가정은 평탄하고 화목하다. 혼기의 여성은 결혼하기 좋은 시기이다.1948년생, 여성이라면 현모양처의 기질을 발휘할 때다.1960년생, 즐겨서 따르게 되는 운기다.1972년생, 좋은 의논의 상대가 생겨서 뜻밖의 ...
2022-01-17 월요일 | 이창선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그룹 편입 후 현대건설기계와 첫 합동 품질 검사
현대제뉴인(부회장 손동연)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와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현대중공업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합동 품질 검사에 나섰다.양사는 지난 10~14일 총 5일에 걸쳐 강원...
2022-01-1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1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20%…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1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20%(세전)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
2022-01-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LG 스탠바이미, 국내 이어 해외 MZ세대 공략 나선다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를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 LG전자는 최근 홍콩 최대 중심가 센트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센트럴마켓(Central Market, 中環街市)에서 L...
2022-01-16 일요일 | 정은경 기자
17일부터 ‘4차 사전청약’ 개시…LH “남양주왕숙·84㎡ 피해야 유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7일부터 공공분양 일반공급과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신혼희망타운 청약접수를 실시한다.16일 LH에 따르면 청약접수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격 등에 따라 접수일자가 다르므로 입...
2022-01-16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전자, 식품 구독 플랫폼 ‘큐커 식품관’ 오픈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보다 통합된 제품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닷컴에 ‘큐커 식품관’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된...
2022-01-16 일요일 | 정은경 기자
[1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0%…우리은행 ‘원적금’
1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30%인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
2022-01-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1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
2022-01-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NH농협생명, MZ세대 겨냥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 리뉴얼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MZ세대를 겨냥해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을 리뉴얼했다. NH농협생명은 MZ세대를 겨냥해,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에 날씨와 시즌에 맞게 눈, 비, 꽃잎 등이 내리는 배경화면이...
2022-01-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0%... 씨티은행 ‘프리스타일예금’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0%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
2022-01-1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미리보는 한국금융] 1월17일자 신문
한국금융신문 1월 17일자 주요 기사 (온라인은 17일 0시 게재)[종합] - 경계현 ‘성공 DNA’ 삼성전자 반도체 100조 시대 연다- 카드사 ‘블루오션’ NFT 시장 잡아라[증권]- ‘새 얼굴’ 조재민 대표, 신한자산운용...
2022-01-16 일요일 | 이창선 기자
FIU "원화거래 가능한 4대 거래소 중심으로 자금세탁방지 검사한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신고된 4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를 중심으로 종합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고 운영되는...
2022-01-16 일요일 |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