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주택산업, ‘신양주 모아엘가 니케’ 내달 분양
모아주택산업(대표 양민석)이 내달 양주시 백석읍 일대에 ‘신양주 모아엘가 니케’를 분양한다. 24일 모아주택산업에 따르면 신양주 모아엘가 니케는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전...
2022-01-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박차
부동산신탁회사 한국토지신탁(대표 최윤성, 김정선)이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 준비위원회와 함께 사업시행자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4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군포시는 지난달 30일 금정역 역세권 재개...
2022-01-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카드,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데이터스’ 오픈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돕는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카드는 온라인 플랫폼 ‘데이터스(Datus)’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데이터스는 기업과 가맹점, 개인 등 이용...
2022-0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롯데건설, 서울 ‘성수1구역’ 다시 짓는다…새해 마수걸이 수주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첫 수주에 성공했다.지난 22일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스퀘어에서 열린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22-01-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다가올 40년 준비”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안으로부터의 혁신과 밖으로의 돌파를 앞둔 우리 리더들에게 필요한 역할과 태도는 새로운 핵심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에 그 해답이 있다”고 밝혔다. 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2022-01-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비트코인 3만5000달러 선까지 '후퇴'… 두 달여 만에 '반토막'
가상자산 비트코인 가격이 두 달여 만에 '반토막'으로 하락했다.미국 연준(Fed)의 조기 긴축 우려를 타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 등으로 풀이되고 있다.24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정보사이트 코인데...
2022-0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차 사전청약 평균 경쟁률 10대 1…고양창릉 신청 최다, 경쟁률 평균 36.6대 1
남양주왕숙과 고양창릉 등을 포함한 수도권 공공택지 4차 사전청약이 평균 10대 1의 경쟁률로 마무리됐다. 공공분양은 17.3대 1로 두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냈지만, 신혼희망타운은 평균 3.5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이 기...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부산은행, 대한적십자사에 6000만원 ‘사랑나눔 특별성금’ 전달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21일 오후 대한적십자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서 ‘사랑나눔 특별성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전달한 기부 금액은 부산지사에 5000만원, 경남 및 울산지사에 각각 500만원이다.특별성금...
2022-01-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년 보험업계 주목 키워드 "인플레이션·디지털"
올해 보험업계는 인플레이션과 디지털 전환 등에 주목해야 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인구구조가 변하고 디지털경제가 확산되면서 소비자의 보험에 대한 기대가 빠르게 변화할 것이며, 보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
2022-01-2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기자수첩] 대선주자 자본시장 공약, ‘주주친화’ 계기로
“유례없는 수준의 관심이다.”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3월로 다가온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에서 대선후보들이 앞 다퉈 내놓고 있는 자본시장 공약들을 두고 하는 평가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고개를...
2022-0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기호의 스타트업] 소부장의 해외 기술확보와 탄소중립 대응
2019년에 일본의 전략품목 수출규제 조치에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자립을 위해 노력한 지가 2년이 넘었다. 이와 병행하여, 해외 소부장 핵심 기술 선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표되고 특별법도 마련되고, 소부...
2022-01-24 월요일 | 박기호
이번 설에는 나를 위해 189만원짜리 펜디 지갑 선물할까?
설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우울하고 좋지 않은 소식들만 들린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에서 설 명절을 보낼 가능성이 커졌다. 경기도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경기도민 중 75%가 설 연휴...
2022-01-2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돌아보는 건설CEO 신년사] 롯데건설 하석주 사장, ‘조직 전반 혁신’ 지속성장 기반 강조
“‘조직 전반의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강화의 해!’라는 슬로건과 함께 올해 우리가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할 수익성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당부를 드리면서 새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하석주 ...
2022-01-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돌아보는 건설CEO 신년사] ‘유종의 미’ 김형 대우건설 사장, 기업가치 극대화 당부
매년 돌아오는 CEO들의 신년사 시즌.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올해 새로 나오는 신년사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신년사의 공약은 공약(空約)으로만 잊혀져서는 안 된다. 본지에서는 작년 주요 건설사 CEO들이 전달했던 메...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커머스 격전(4)] 무신사·W컨셉·지그재그 ‘패션 삼국지’ 격돌
지난 2년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급성장한 가운데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큰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신세계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성공하며 톱3 경쟁 구도가 완성됐기 때문이다. 11번가, 롯데온 등 이커머스 기...
2022-01-24 월요일 | 홍지인, 나선혜 기자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 천궁-II 수출로 K방산 선도
어성철 한화시스템 사장이 최근 해외 수출에 성공한 ‘중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체계(MSAM-II, 이하 천궁-II)’를 앞세워 K-방산 위상을 높이고 있다. 천궁-II 다기능 레이다(MFR)는 탐지·추적, 전자전, 요격 유도탄...
2022-01-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온, 보수적 기업문화에 젊고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다
롯데쇼핑 막내 롯데온이 젊은 기운을 뽐내며 조직문화를 개편하고 있다. 롯데쇼핑이 기존에 갖고 있는 보수적이고 딱딱한 분위기는 배제하고 스타트업 기업처럼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닦는 모습이다...
2022-01-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슈진단] 쌍용차 6500만원 vs 에디슨모터스 4400만원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는 본 계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M&A(인수합병)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두 달여 만이다. 본 계약이 체결되었지만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많다. 수백억 원의 운영자금...
2022-01-24 월요일 | 최용성 기자
김택진 엔씨 대표 “가상인간이 게임산업 미래 결정”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메타버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특히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세계 플랫폼에 관한 콘텐츠 경쟁력이 IT업계 주요 화두가 되면서 엔씨도 메타버스 관련 ...
2022-01-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로나에 놀란 임직원에 꽃다발 보낸 박진선 샘표 사장
코로나19가 국내에서 1차 대유행을 시작한 2020년 5월, 마음 따뜻한 뉴스 하나가 전해졌다. 바로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소식이었다. 박 사장은 당시 서울 중구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은...
2022-01-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75년 간장기업서 ‘전지현 카레’ 히트시킨 ‘가업승계’ 만점자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은 범띠 CEO(최고경영자)다. 국내 주요 기업 CEO니, 1962년생일까? 아니다. 그렇다면 요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1974년생? 또 아니다. 그는 1950년생 범띠다. 일흔을 넘긴 고령의 CEO다...
2022-01-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 인터뷰] 오화경 “예보료율 인하 등 규제완화 혁신 주도”
“저축은행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인한 경쟁의 어려움이 있어 지금은 업계 경험자가 한 목소리로 업계의 힘을 모을 때다. 저축은행의 예보료를 다른 업권과 동일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신예보율 용역시 전문가 그룹을...
2022-01-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 인터뷰] 이해선 “취임 2년까지 성과 못 내면 중도 사퇴”
“현재 업계가 저축은행중앙회장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예금보험요율 인하와 규제완화 등과 같은 애로사항을 당국에 전달해 최대한 반영시켜 주는 것이다. 따라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취임...
2022-0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변액보험, 미래에셋생명 1위 수성 속 DGB생명 약진
코로나19로 인한 저금리 기조와 증시 활황이 맞물리면서 변액보험 시장이 확대됐다. 국내 변액보험 시장 1위 자리는 절대강자인 미래에셋생명이 공공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판매 상품의 93%를 변액보험으로 만든 DG...
2022-01-2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김기환 KB손보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페달
보험사들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항한 디지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플랫폼 킬러콘텐츠로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마...
2022-0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