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현대·GS·대우건설 디자인으로 ‘K-아파트’ 빛냈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세계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면서 전 세계에 K-아파트 저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시공 능력 뿐 아니라 디자인 분야에서도 국제 무대의 인정을 받게 됐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
2022-05-1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중기·스타트업과 ‘동반성장’ 역점 [건설사·스타트업 랑데부 ④]
전통적인 주택사업을 넘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건설사들. 이들 중에는 사내 벤처를 장려하거나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활로를 찾는 곳들도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별 사내벤...
2022-05-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용진 야심작' 조선팰리스, 1년만에 서울 ‘핫플’ 부상
“특별한 날이나 기분 내고 싶을 때 종종 찾고 있어요. 코로나로 동선 제약이 많은데 가끔 와서 시설, 서비스를 즐기면 기분 전환에 좋더라고요.” (30대 여성 A씨) “사업 미팅이나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면 이 곳에...
2022-05-1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허연수 부회장의 GS25 위기탈출 대작전
편의점 업계 1위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1위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이런 움직임은 GS리테일 최근 실적에서 비롯됐다. 얼마 전 발표된 이 회사 올 1분...
2022-05-1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남궁훈,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확 바꾼다
올해 출시 12주년을 맞은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의 대변신을 예고했다. 그간 국내 지인 기반 채팅 서비스를 선보였다면 이제는 비(非)지인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
2022-05-1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국내 최다 임상’ 종근당, 글로벌 신약 리더 도약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창립 81주년을 맞았다. 고 이종근 창업주가 1941년 세운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기업으로, 진통제 ‘펜잘’, 소염진통제 ‘낙센’, 소화제 ‘속청’ 등으로 유명하다. 은은하게 울리는 종소리 C...
2022-05-1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핀테크 영입전…IT·데이터 전문가 수혈
최근 금융회사들이 경쟁사 출신 전문가를 영입하며 IT·디지털·보안 등 디지털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특히 핀테크사 간 이동이 활발하다. 글로벌 IT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도 영입하면서 디지털 역량 ...
2022-05-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임영진·이창권, 디지털 대전환기 인재 확보 경쟁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와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가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디지털 인맥 확대에 나섰다. 전문가 영입 등 외부 수혈뿐 아니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자체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전방위적으...
2022-05-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철수 KB손보 디지털전략본부장, 마이데이터 업계 선두 주자 이끈다
김철수 KB손해보험 디지털전략본부장의 지휘 아래 마이데이터파트는 KB손해보험 마이데이터 사업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마이데이터 사업은 디지털/IT 부문 디지털전략본부 산하...
2022-05-1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김승연 차남 김동원 부사장, 한화생명 디지털·투자 진두지휘
생보 빅3인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가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차남인 김동원 부사장이 오랫동안 한화생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진두...
2022-05-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5대 은행 디지털 수장 키워드 ‘IT·여성·젊은피’
시중은행 디지털 사업 관련 조직 수장은 외부에서 영입한 전문인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은행들이 그간 공고히 유지해 온 순혈주의를 깨고 기술기업이나 경쟁사의 인재를 불러들이고 나선 건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
2022-05-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 인맥’ 탐구
“나에게 혼자 파라다이스(Paradise·낙원)에서 살게 하는 것보다 더 큰 형벌은 없을 것이다.”독일 문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작가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가 남긴 말이다. 낙원도 누군가와 함...
2022-05-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K·신한·KB 등 증권사 디지털자산 애널리스트 전진배치
SK증권(대표 김신),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 김상태), KB증권(대표 김성현, 박정림) 등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디지털자산 리서치에 힘을 싣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디지털자산 자체...
2022-05-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펀드 수탁시장 영토 확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펀드 직접 수탁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증권사 최초로 은행권 독점 체제 펀드 수탁 비즈니스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업계 1위인 PBS(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
2022-05-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디지털 금융 혁신 생태계 해법 찾는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금융사들의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혁신을 위한 정책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그간 금융사들은 각 협회를 중심으로 디지털 시장 진출 관련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해 왔다. 계열사 간...
2022-05-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조용병·함영주·손태승·손병환, 데이터 전문가 앞세워 ‘플랫폼’ 승부수
5대 금융지주가 디지털 최고책임자에 외부인재를 앉혀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데이터 전문가를 수장으로 디지털 조직을 구성해 신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금융 플랫폼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전...
2022-05-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보험연구원 "IFRS17 도입 후 위험보험료가 성장성 지표로 부각"
IFRS17 도입 후 위험보험료가 성장성 지표로 부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15일 보험연구원 김세중 연구위원과 최원 수석연구원은 'IFRS17 도입과 생명보험 성장성 지표'를 발표하고 IFRS17 이후 생명보험 성장성 지표가...
2022-05-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모럴해저드 이슈 부각에…운전자보험 가족동승자부상치료비 판매 중단 外
지난 4월부터 손보업계 중심 중점 판매 사항으로 부각됐던 운전자보험 가족동승자부상치료비 판매가 중단된다. 모럴해저드 성격이 짙어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어서다.15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KB손해보험과...
2022-05-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5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96%…머스트삼일저축은행 상품 주목
5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96%로 전주 대비 0.01%p 상승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저축은행 업계도 주요 수신상품 금리를 높이며 인상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2-05-1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5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3.05%…전주 대비 0.05%p 상승
5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05%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2.9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05-1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5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NH저축은행 5.00% 제공
5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NH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2-05-1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5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연계 혜택 제공
5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5-1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5월9일~5월13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05-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5월9일~5월13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05-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매출액·영업익·순익 모두 성장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익, 순익 등 수익성 지표를 모두 올렸다.인카금융서비스는 올헤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899억, 영업이익 45억, 당기순이익 33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2022-05-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첫 해 최우수 성적표 받은 구본준, 반도체·유리 등 사업 영토 확장 박차
지난 3일 출범 1주년을 맞은 LX그룹(회장 구본준)이 ‘최우수’ 성적표를 받았다. 핵심 계열사인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을 비롯해 원자재 가격·물류 운임 상승 등의 효과에 힘입어 1년 만에 총자산 10조 원...
2022-05-1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