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현대로템·현대글로비스 [주간추천종목-SK증권]
◇ 에스티아이(대표 서인수·이우석)-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중앙 화학약품 공급장치(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 주력하며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를 포함한...
2022-06-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직원에게 직언 아끼지 않는 이준행 대표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포기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하면 된다’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이다. 실제로 실패를 경험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이가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할 때 감동은 두 배가 된다. 그러한 감동을 직원, 투자자들...
2022-06-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블록세일은 ‘주식일괄매각’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면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지분을 매각하는 블록세일(block sale) 관련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블록딜(block deal)이라고도 불리지요. 경제용어로 마땅한 대체어를 찾기가 어...
2022-06-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자수첩] 쿠팡을 ‘적자’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올 1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전 부문에서 흑자가 난 것은 아니다. 로켓배송·로켓프레시 등 제품 커머스 부문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순이익)에서 처음으로 287만 달러(약 36억 원...
2022-06-1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금리 인상기 현명한 자산관리법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리오프닝을 맞아 세계 경제가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은 원자재, 곡물가격 상승 등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전 세계적인 여파를 미쳐 경제흐...
2022-06-13 월요일 | 전상현
이준행 고팍스 대표 “루나 사태, 상장 시스템 정비 과제…‘신용’이 생명이죠”
“업계 일원으로서 굉장히 마음 아픕니다. 책임을 통감합니다. 저희 고팍스에도 상장했던 코인이니까요. 제 주변에도 이번 일로 재산을 탕진한 사람이 꽤 있는데, 마음이 안 좋습니다. 표현이 너무 거창할 수 있는데...
2022-06-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위축된 해외건설, 국내 도시정비로 눈 돌린 건설사들 [건설부동산 코로나 비포&애프터 ③-끝]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코로나19의 팬데믹이 마침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고,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도 하락되는 등, 이제 사회는 그간의 상처를 딛고 정상화를 향한 단계를 밟아...
2022-06-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거주자도 주목하는 GTX, 정부 채찍질에 속도 낸다
미래 수도권 지역 교통망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둘러싼 당국의 독려와 관심이 이어지면서, GTX가 통과하는 노선을 둘러싼 과열 양상은 올해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원희룡 ...
2022-06-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환경오염’은 옛말, 정화사업으로 ESG까지 챙긴다
전통적으로 건설업은 ’친환경‘과는 다소 거리가 먼 직종으로 알려져 있었다. 각종 건축물이나 시설물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물 등은 물론, 건설 폐기물 문제와 토질·환경오염 등의 이슈도 늘 ...
2022-06-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CJ제일제당 vs 동원F&B 냉장햄 ‘한판’
국내 냉장햄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CJ제일제당과 동원F&B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냉장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잇달아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최근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은 프리미엄 육가공 전...
2022-06-1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 김홍극 “공격! 앞으로”
T커머스(데이터 홈쇼핑) 전문회사 신세계라이브쇼핑(대표 김홍극)이 TV 홈쇼핑 황금채널을 꿰차며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신세계라이브쇼핑은 신세계그룹 T커머스 기업 신세계TV쇼핑이 올 1월 법인명을 바꾼 회사...
2022-06-1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롯데·신세계·현대百 ‘곰들의 전쟁’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3사가 ‘곰’으로 맞붙었다. 저마다 귀여운 곰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며 고객들 발길을 매장으로 이끌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백화점 3사는 곰 캐릭터를 이용해 다양한...
2022-06-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엔씨소프트 김택진 “리니지M 신화는 계속된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오는 21일 출시 5주년을 맞는다. 지난 2017년 출시된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의 대표 PC게임인 ‘리니지’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
2022-06-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친환경 키워드는 ‘원앤온리’
코오롱그룹이 주력 사업 실적 개선에도 미래 먹거리 발굴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친환경 사업으로 개편되고 있는 글로벌 화학업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아라미드 등 고부가 신소재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한편...
2022-06-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조성환, 자율주행 핵심 ‘램프’에 승부수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조성환)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보다 13.9% 증가하며 41조7022억원을 달성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완성차기업의 생산 차질에도 판매단가가 높은 전기차·SUV 등 차량에 부품을 공급한 결...
2022-06-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혜주의 카풀] 수제 도넛 가게에 ‘신며들다’…신한카드 이종 콜라보 현장 탐방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2-06-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권영탁 대표, 금융에 ‘재미’ 더해 1000만 고객 정조준
권영탁 핀크 대표가 1000만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타 다른 핀테크사처럼 자산조회, 대출 비교 등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게임과 같은 ‘재미’ 요소를 더해 색다른 금융경...
2022-06-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외형·수익 둘 다 1위 넘본다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의 모태는 러시앤캐시로 알려진 아프로서비스그룹(현 OK금융그룹)이다. 출발은 대부업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저축은행 업계 1등을 노리는 리딩뱅크로 다가서고 있다. 정길호 대표는 201...
2022-06-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인터뷰 - 고재필 신한라이프 퇴직연금사업팀장] “내년 6월 새 퇴직연금 시스템 개시”
“2023년 6월 오픈을 목표로 퇴직연금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고객 비대면 편의성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고재필 신한라이프 퇴직연금사업팀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한라...
2022-06-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사장, 신탁업 진출 등 점유율 확대 정조준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② 신한라이프]
DC형과 IRP 퇴직연금에 디폴트옵션을 도입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이 7월 12일부터 시행된다. 디폴트옵션 도입에 따라 기존에 보험사에 퇴직연금을 운용하던 고객이 펀드, TDF, ETF 등 원리금은 보장하지 않지...
2022-06-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 박의식 신한은행 퇴직연금사업부장] “은퇴 후 든든한 내 편 같은 상품 제공”
“고객이 쉽고 편하게 퇴직연금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입니다.”박의식 신한은행 퇴직연금사업부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한은행 퇴직연금 사업 철학에 대해 “은퇴 후 든든...
2022-06-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행장, 초개인화 서비스로 수탁고 확대 조준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② 신한은행]
은행권이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고객 이탈을 막고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5대 시중은행의 수익률 제고와 서비스 차별화, 상품 경쟁력 확보 전략을 살펴본다....
2022-06-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홍덕규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 “대형 연기금 OCIO 경험 바탕 전문성 장점”
“퇴직연금 적립금에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실제 OCIO 솔루션 시스템과 인프라가 있는 지가 중요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형 연기금 OCIO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
2022-06-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일문, 연금솔루션부 신설·전문가 배치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② 한국투자증권]
증권업계가 제도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퇴직연금(DB·DC·IRP)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대형 증권사 5곳(미래·한투·신한·KB·삼성)의 대응 전략과 현황, 계획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정일문 한국...
2022-06-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최태원 SK 회장, BBC 이어 ‘그린으로 플렉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배터리·바이오·반도체 등을 뜻하는 이른바 BBC에 이어 그린 비즈니스 역량 강화 행보를 펼치고 있다. SK(주), SK이노베이션, SK E&S 중심으로 수소·탄소중립 등 친환경 사업을 펼치고 있는 ...
2022-06-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손태승 ‘외형’·이원덕 ‘내실’, 원팀 경영 하모니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원팀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두 수장은 각자 그룹 외형 키우기와 은행 내실 다지기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손 회장은 완전 민영화를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
2022-06-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