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지배구조 변화는 아직…‘배당금 용도 제한’ 푸는 법 개정 추진 [수협 공적자금 상환]
수협중앙회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하면서 수협은행 경영 자율성 확보의 물꼬를 텄지만 당장 지배구조에는 별다른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정부가 국채의 현금 회수가 완료되는 2027년을 실질적인 완전 상환 시기로 보...
2022-10-0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10월2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해라.1948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해라.1960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력을 찾게 된다.1972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해라.198...
2022-10-02 일요일 | 이창선 기자
보험사 자체적발 보험사기 수사의뢰 18% 불과…"금융당국 점검 필요" [2022 국감]
보험사가 자체 적발한 보험사기 중 수사의뢰된 비율이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보험사가 적극적으로 보험사기를 수습하도록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정무위원회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
2022-10-0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금리 7% 이상이라면…자영업자·소상공인 저금리 대환, 누가 받을 수 있나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7% 이상 고금리 사업자 대출을 연 6.5% 이하의 저금리 보증부 대출로 전환해주는 프로그램 신청이 30일부터 시작됐다. 1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14개...
2022-10-0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10월1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손해를 볼 것이니 멀리 나가지 마라. 집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1948년생, 하는 일에 마가 끼고 장애가 많다.1960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해라.1972년생, 무리하게 확장하지 말고 새로...
2022-10-01 토요일 | 이창선 기자
강원發 ABCP 미상환 격랑…금융투자시장 불똥 경계심
강원도가 레고랜드 개발 사업을 하던 강원중도개발공사(GJC)의 법원 회생 신청에 나서기로 하면서 금융투자 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기관 투자자를 비롯 채권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약한 고리로 ...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하반기 700여명 채용…다음달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약 400명과 퇴직직원 재채용 등 총 700여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입행원 지원서 접수는 다음달 12일까지다. 채용 부문은 ▲UB(일반·마케팅 ...
2022-09-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증권, 현직 임원 48억원 규모 배임 혐의 발생…수사 의뢰
하나증권이 현직 임원의 배임 정황을 포착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하나금융지주는 30일 자회사인 하나증권이 현직 임원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 등이 발생해 고소장...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두나무, 루나 거래 수수료 투자자보호에 쓴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루나클래식(LUNC, 기존 LUNA) 수수료 수익 239.13025970 BTC(29일 기준 약 66억 원)을 투자자 보호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두나무는 지난 5월 루나·테...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가상자산거래소 DAXA, 상장 공통 가이드라인 내달 시행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가 가상자산 상장을 위한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오는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으로 구성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30일 자문위...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외환당국, 환율안정에 2분기 154억 달러 순매도…역대 최대
외환당국이 원/달러 환율이 치솟는 가운데 지난 2분기(4∼6월) 시장안정을 위해 외환시장에서 실시한 외환 순거래액이 마이너스(-) 154억900만 달러로 나타났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과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장관 ...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꿀팁 얻어가요"…기업 홍보부터 취업멘토링까지 행사 성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일대일로 상담을 받으면서 형식적인 대답이 아닌 자기소개서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핀테크 취업 멘토링에 참여한 한 김모(여·27세)씨는 핀테...
2022-09-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 '바이오인증 공항연계서비스' 선보여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지난 29일 한국공항공사 및 금융결제원과 상호협약을 맺고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14개 공항(인천공항 제외)에서 국내선 탑승 시 신분증 대신 손바닥 정맥 정보로 탑승수속을 할 수 ...
2022-09-30 금요일 | 편집국
농협중앙회, NH 임직원 나눔장터 '농(農)RUN마켓'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30일 서울 중구 본관 광장에서 제1회 NH 임직원 나눔장터 '농(農)RUN마켓' 행사를 실시했다. 범농협 임직원의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농(農)RUN마켓' 행사는 임...
2022-09-30 금요일 | 편집국
농협, 온라인농산물거래소 활성화 박차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지난 29일 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및 산지농협, 공판장 중도매인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농산물거래소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온라인농산물거래소...
2022-09-30 금요일 | 편집국
농협축산경제, 지속성장 위한 '미래사업전략 토론회'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 축산경제는 지난 29일 강동구 서울지역본부에서 '미래사업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경제지주 임직원, ...
2022-09-30 금요일 | 편집국
강원농협,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정착 위한 현장교육 실시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30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79개 농축협과 18개 시군지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
2022-09-30 금요일 | 편집국
농협경제지주·농협하나로유통, 2022년 하반기 신규 직원 채용 실시
농협경제지주와 농협하나로유통은 30일부터 2022년 하반기 신규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은 ▲일반 ▲유통 ▲식품가공연구(R&D) 등 3개 분야, 축산경제부문은 ▲축산지원...
2022-09-30 금요일 | 편집국
DGB캐피탈, 자동차플랫폼 '카버스' 출범 업무협약 체결
DGB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DGB금융센터에서 자동차플랫폼 카버스(CARVERSE) 출범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DGB캐피탈은 중고차 경매 및 유통 전문기업인 카옥션, 국...
2022-09-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 '비즈니스 최적화'로 개인사업자 CB 경쟁력 강화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점시장으로 평가받는 CB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창적인 상품을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신한카드는 30일 오후 2시 서울...
2022-09-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재초환도, 추가이주비 규제도 푼다…재건축 밀어주기 총력전 [주간 부동산 이슈-9월 5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재초환 부담금 면제 3천만원→1억원으로 대폭 상향…재건축 대못 뽑히나 ‘전세사기와의 전쟁’ 펼치는 국토부...
2022-09-3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당국, 상장폐지 제도 개선·증권사 NCR 위험값 합리화한다
매출액 미달 등 실적 악화 기업이라도 기업 계속가능성, 경영투명성 등을 고려해 상장폐지 여부가 신중하게 결정되도록 하는 제도 개선안이 나온다.탄소배출권 등에 적용되고 있는 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위험값 완...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