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AS·계약불이행 등 소비자불만 폭증 지적에 이복현 금감원장 "분쟁 조속 처리" [2022 금융권 국감]
이복현 금감원장이 실손보험 AS, 계약불이행 등에 따른 소비자 불만이 폭증했다는 지적에 관련 분쟁이 빠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복현 금감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
2022-10-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 피해 '통 큰 보상' 해야'에…이석우 두나무 대표 "살펴보겠다" [2022 금융권 국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는 24일 카카오 계정 로그인 장애를 겪은 업비트 이용자에 대해 보다 전향적으로 보상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에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국...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 2022 애플데이 나눔행사 …'10월엔 사과로 마음을 나눠요'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와 농협사과전국협의회(회장 윤수현)는 10월 24일 애플데이를 기념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에서 햇사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애플데이는 10월에 사과로 ‘둘(2)이 서로 ...
2022-10-24 월요일 | 편집국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유지 결정…25일 거래 재개
3년 5개월간 주식거래가 정지됐던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유지가 결정돼 거래가 재개된다.한국거래소는 24일 오후 기업심사위원회에 이어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심의한 결과 코오롱티슈진의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태원 SK 회장, 오후 8시 30분 과방위 국감 증인 출석 [2022 국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4일 과방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후 과방위에 “오후 8시 30분에 국감장에 출석할 ...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JB금융, 이자이익 기반 최대 실적 지속…김기홍 회장 "리스크 관리에 역량 집중"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3분기 누적 48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금리상승과 포트폴리오 조정 효과로 순이자마진(NIM)이 늘면서 은행 계열사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 제2차 '상호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24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2년 '제2차 상호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하고 소비자보호 및 민원 관련 제도 개선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2-10-24 월요일 | 편집국
농협중앙회, 3/4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2년 3/4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CEO, 지역본부장, 영업본부장...
2022-10-24 월요일 | 편집국
이창용 한은 총재 "자금시장 대책, 물가에 직접적 영향 없을 것" [2022 금융권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50조원+α' 규모 유동성 공급을 골자로 한 자금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물가에 직접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시사했다.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금시장 대책 발표 후 첫 날, 채권금리 하락…일단 진정, 불씨 남아
정부의 자금시장 경색 진화를 위한 '50조원+α' 대책이 나오고 첫 날인 24일 채권시장 금리가 하락했다.일단 대책 규모 자체가 큰 만큼 집행을 떠나 시장 불안심리가 다소나마 진정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으나 시장 회...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IB 비중 확대 효과 봤다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국의 통화 긴축 강화와 급격한 금리 인상, 조달금리 상승 등에 따라 수익성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기업금융(IB) 중심 영업으로 실적 방어에 ...
2022-10-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1월 아파트 입주물량 전월대비 52% 증가…얼어붙은 부동산시장 어쩌나
미국발 금리인상 러시와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매매와 분양 모두가 예년보다 확연히 얼어붙는 등 부동산시장의 냉각기가 길어지는 가운데, 11월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월대비 52%나 증가하며 시장이 또 한 번 얼어붙을...
2022-10-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시스템, 정기임원 인사 단행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24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정기 임원 인사에서 총 8명의 신규 임원 승진자 명단을 발표했다. 한화시스템은 금번 인사와 함께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택...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임원 승진 인사 실시
㈜한화(부회장 금춘수, 김동관)가 24일 추가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한화는 각 부문별 사업 현황을 고려해 지난 12일 일부 부문의 임원 인사를 한차례 시행했으며, 금일 후속 임원 인사를 발표하며 올해 인사...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J家 장남 이선호, 글로벌 식품 사업 관장…식품성장추진실장 맡아
CJ그룹(회장 이재현)이 24일 조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경영리더가 식품성장추진실장을 맡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이 이번 CJ그룹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
2022-10-2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LX판토스, 새 홈페이지 오픈
LX판토스(대표이사 최원혁)가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리뉴얼 홈페이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물류 플랫폼 기능의 전면배치다. 메인화면의 ‘PantosNow’는 국내 최초로 해상, 항공, 철...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전북·광주은행, 수익 중심 내실경영으로 순익 20% ‘쑥’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 은행 계열사인 전북은행(행장 서한국)과 광주은행(행장 송종욱)이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을 1년 전보다 20% 정도 끌어올렸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
2022-10-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자동차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자신감
현대자동차가 엔진 품질 비용 이슈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사상 최대 실적을 내겠다고 자신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문제가 갈수록 해소하고 있고, 4분기 그랜저·아이오닉6 등 핵심차종 판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2022-10-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채권시장 늑장 대응 비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2022 금융권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레고랜드 채무불이행과 관련 채권시장 대응이 늦었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림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종합 국정감사에서 박...
2022-10-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그룹, 환경재단과 함께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 진행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친환경 에...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악재 연속 포스코의 아픈 손가락 삼척블루파워 [미운오리새끼④]
황금알 낳을 핵심 비즈니스가 되어 미래 먹거리로 부상할 줄 알았으나 아직 ‘꿈나무’인 기업들.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 찬란히 비상할 사업들. 우리는 이를 <미운오리새끼>라 부르기로 했다. 미래 화려한 백...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패스트파이브, IT컨설팅 ‘파이브클라우드’ 론칭 1년만에 1500여개 기업고객 유치
오피스플랫폼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IT컨설팅 서비스인 파이브클라우드가 론칭 1년 만에 1500여 개의 신규 기업 고객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파이브클라우드는 글로벌 최초로 공유오피스 입주 기업들...
2022-10-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호반그룹, 서울시에 '안심 디지털 도어록' 150대 지원
호반그룹은 2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안심 디지털 도어록 기부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심 디지털 도...
2022-10-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홀딩스 3분기 분기 영업익 920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71%↓ [2022 3Q 실적]
올해 3분기 힌남노라는 거대 악재를 만난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대로 급락했다.24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은 920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3조1000억 원) 대...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김범수 “경영 복귀 생각 안 해…전문경영인이 역량 나타낼 것” [2022 국감]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카카오 서비스 장애 이후 제기된 경영복귀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남궁훈 대표가...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