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피아이씨글로벌 ‘DPG 단독 공정’ 세계 최초 상업화
SKC(대표이사 박원철)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고부가 친환경 소재인 DPG (Dipropylene Glycol) 제품을 단독으로 생산할 수 있는 ‘DPG 단독 공정’을 상업화한다고 28일 밝혔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
2022-11-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리온, 2022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진행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겨울방학에 맞춰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한다. 인턴십 평가 우수자는 결과에 따라 대졸 신입으로 입사가 가능하다.오리온은 2022년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2022-11-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전자, BIE 총회 열리는 파리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28~29일 국제박람회기구(BIE) 171차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오페라...
2022-11-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마트 HMR브랜드 ‘요리하다’, 리론칭 후 매출 70% 껑충
롯데마트(대표 강성현)가 리론칭해 선보인 HMR브랜드 ‘요리하다’가 기대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요리하다' 매출이 브랜드 리론칭 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0% 증가했다고...
2022-11-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유진그룹, AI 진행자 도입한 '스마트 기부' 활동 나서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AI를 활용해 스마트한 기부활동에 나섰다. 유진그룹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내 온라인 자선바자회인 ‘착한경매’를 열었다고28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착한경매’는 임직...
2022-11-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보, 기업은행과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앞장선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과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오늘의운세] 11월28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해라.1948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력을 찾게 된다.1960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해라.1972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1984년생,...
2022-11-28 월요일 | 편집국
'CEO 프로필에 있다'…힘 실리는 증권가 CFO
증권가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이미 CFO 출신 CEO들이 여럿 배출되기도 했지만, 업황 부진과 리스크 관리가 대두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재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자수첩] 막 오른 금투협 선거…‘우영우’를 보고 싶다
금융권에서 가장 ‘민주적’ 선거로 정평이 나 있는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막이 올랐다. 이달 30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마치면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이 시작된다.지금까지 출마 뜻을 밝힌 이들은 ▲강면욱 전 국민...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 위기의 저축은행, 지역사회 동반 성장이 답이다
2023년 금융 시장의 화두는 불확실성이란 단어로 요약될 것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국내 경제 역시 유래가 없는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고 있다. 연일 매스컴을 통해 전해오는 이야기는 미국의 기준...
2022-11-28 월요일 | 편집국
김형호 대표, ‘1세대 채권 매니저’ 채권 한 우물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운용 대표이사(사진)는 30여 년간 채권 한 우물을 판 ‘채권통’이다. 김 대표는 ‘1세대 채권 펀드매니저’ 대표주자로 꼽힌다. 그가 매수하는 채권은 주목할 만하다고 해서 ‘미스터 롱(Mr. lo...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운용 대표이사 “‘안전한’ 채권 주목해야…개인 국채 소액투자 인프라 중요”
“채권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지금입니다. 최근 1~2년 사이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기관은 큰 평가손이 나고 있지만, 개인들은 너무 좋을 수밖에 없죠. 일반채권시장에서 국채가 활발하게 장내 거래되고 있는 ...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제2중동붐’ 원팀코리아, 업계 기대반 걱정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필두로 한 해외건설 ‘원팀 코리아’ 전략이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제2중동붐’에 대한 기대감이 건설업계 전반에 감돌고 있다.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
2022-11-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주거·문화 혁신 주도 ‘e편한세상’ [브랜드의 힘 ③]
최근 윤석열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를 공급하는 주택공급 대책를 내놨다. 이번 정책은 지난 정부 때 공공 주도로 추진했던 주택공급을 민간 주도로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민간주도 공동주택이 ...
2022-11-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매출·재무안정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건설사 경영 진단 ①]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2-11-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칠성 순하리, 제니와 ‘K소주’ 이끈다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과일소주 순하리를 앞세워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순하리 흥행으로 롯데칠성음료 해외 매출을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한국 과일소주 수출액 성장을 이끌며 K-소주 역사를 새롭게 쓰고...
2022-11-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차남의 차남’ BGF 홍정혁, 신사업 험로에 오르다
얼마 전 단행한 BGF그룹 인사에서 그룹 미래 먹거리 사업을 추진하는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가 그룹 사장으로 승진했다. 홍 사장은 1983년생으로 이제 만 39세다. 입사 4년여만에 사장 자리에 올랐다. 외부 ...
2022-11-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남들 다 해외로 간다는데 넷마블은 “한국 집중”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이 내년부터 출시 전략을 글로벌에서 한국으로 수정한다. 전체 매출의 70~80%를 해외에서 벌어들이고 있는데다,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겠다던 지난해 공언과 전혀 다른 모습이다. 도대체...
2022-11-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重 건설기계 이끄는 ‘두산맨’
지난해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 주도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오승현)가 그룹에 편입되면서 덩치가 커진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은 최근 북미·유럽·신흥국 등 성과를 토대로 양호한...
2022-11-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육군 만기 전역 코오롱 4세 이규호, 경영능력은?
코오롱그룹이 지난달 7일 2023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이웅열 명예회장 장남인 이규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019년 이웅열 명예회장이 모든 직책을 내려놓으며 전문 경영인 집단경영체제로 운영되던 코...
2022-11-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예적금·채권 선순위, 반도체株 주목…부동산 경매 노크” [WM100 웰스매니저 2023 재테크 전망]
고액자산가 자산관리(WM)를 맡고 있는 금융권 PB(프라이빗뱅커)들의 50%는 2023년 주식시장 유망 섹터로 반도체 업종을 지목했다. 10명 중 3명은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예·적금, 채권 등 금리상승 효과를 누릴 수...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수도권-지방저축은행 양극화에 “영업구역 규제 완화” 목소리 [성장 가로막는 저축은행 규제]
자산 규모 기준 상위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외형이 증가하면서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자산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 ...
2022-11-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달금리 상승·최고금리 규제에 햇살론 공급 난항 [성장 가로막는 저축은행 규제]
저축은행은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중·저신용 차주를 위해 중금리대출 뿐만 아니라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금융을 공급하고 있다. 조달금리 상승과 최고금리 인하 등으로 정책금융 공급조차 어려워지면...
2022-11-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예금보험제도 개선 추진…저축은행 예보료 10년만에 조정되나 [성장 가로막는 저축은행 규제]
예금보험료율(예보료율) 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예금보험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검토가 추진되고 있다. 가장 높은 예보료율 적용하고 있는 저축은행 업권에서는 오랜된 숙원 사업인 만큼 관련 TF를 신설...
2022-11-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카드, 사업별 경쟁우위 선점 수단 차별화 [보고서 분석 ②]
상장한 모든 기업은 1년에 총 4번의 보고서를 공시한다. 사업·반기·분기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사업현황이나 내용, 재무상황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회사의 연혁부터 사업 목표까지 기재돼 있어 한 회사를 이해...
2022-11-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