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내국인 부족 품질 저하 우려
지난 2년간 이어진 저금리로 재건축·재개발사업이 활성화되며 공사현장이 늘어났음에도 불구, 내국인 근로자의 고령화와 청년층의 건설현장 취업 기피 현상이 겹치며 건설산업의 구인난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연임 여부 촉각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한 대표는 취임 후 포스코건설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는 등 경영능력을 증명했다. 특히 도시정비사...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윤영준 사장, 해외사업 호조 매출성장세 유지 [건설사 경영 진단 ② 현대건설]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동빈 해결사’로 호텔롯데 온 안세진의 1년
안세진 호텔롯데 대표가 IPO(기업 공개) 재시동을 걸고 있다. 다만, 시장 상황이 급변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돼 즉각적 IPO 추진은 어려워진 터라 적절한 시기를 대비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실적 반등을 이끌어 상...
2022-12-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글로벌 진격하는 임세령, 그 선봉엔 LA 김치공장 [K-푸드 글로벌 전진기지 (1) 대상 미국 LA 김치공장]
세계 시장에서 K-푸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식품 기업들은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해외 공장 설립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식품사들 해외 공장을 중심으로 김치, 라면 등 한국 식품의 경쟁력...
2022-12-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T 구현모 “오은영 박사 ‘AI 제자’와 상담하세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키즈 콘텐츠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30 젊은 세대 사이에선 IPTV보단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수요가 높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TV 수요도 높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3년간 코...
2022-12-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정진택 삼성重 사장 “친환경·자율운항으로 내년 흑자전환”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이 내년 본격 실증이 이뤄질 친환경·자율운항 기술 등을 통해 흑자전환을 꾀한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월 발표한 탄소포집 기술에 이어 수소·암모니아선 확대, 기관 자동화 자율운항 3단계 ...
2022-1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꽃보다 수소” 정기선·구동휘·김동관·이규호는 ‘H4’
1980년대생 젊은 오너 경영인들이 미래 비즈니스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정부가 차세대 핵심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점찍은 데 이어 오는 2036년까지 청정수소 발전비중을 7.1%까지 확충하는...
2022-12-05 월요일 | 서효문, 곽호룡 기자
“어려운 보험상품 쉬운 우리말로 명확하게 전달”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법률용어에 기반한 어려운 보험약관 용어들을 쉬운 우리말로 순화하고 시각적인 요소를 더해 금융소비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김은경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눈속임 설계 ‘다크패턴’ 주의해야”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눈속임 설계(다크패턴)’가 금융소비자의 불만을 야기한다. 교육과정에 소비자 역량 강화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이 지난달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금융신문과 국민의힘 윤창현...
2022-12-0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금융상품 정보 쉬운 우리말로 충실히 설명”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금융상품에 대한 금융소비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를 쉬운 우리말로 작성하고 금융소비자에게 충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상품의 중요한 사항을 금융소비자가 명확하게 인식할 수...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 “보험 외래어 소비자이해 쉽도록 순화해야”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CI보험, GI보험 등 보험용어를 대학생들이 접했을 때 90% 이상이 어려워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를 뜻이 드러나도록 쉬운 용어로 바꿨을 때 70% 이상이 이해한다고 답했습니다.”진정 이화여대 국...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 약관·설명서 개선해야”…정치권·학계·보험협회 한목소리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가 열띤 토론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월 29일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가 성료했다. ‘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프리미엄·PLCC 상품’ 승부수 [보고서 분석 ④]
상장한 모든 기업은 1년에 총 4번의 보고서를 공시한다. 사업·반기·분기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사업현황이나 내용, 재무상황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회사의 연혁부터 사업 목표까지 기재돼 있어 한 회사를 이해...
2022-12-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고객 정교화로 성장기반 구축 [보고서 분석 ③]
상장한 모든 기업은 1년에 총 4번의 보고서를 공시한다. 사업·반기·분기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사업현황이나 내용, 재무상황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회사의 연혁부터 사업 목표까지 기재돼 있어 한 회사를 이해...
2022-12-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두호·박춘원 대표, 지방금융 ‘1위 캐피탈’ 한판 승부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와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지방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JB우리캐피탈이 선두 자리를 유지했으나 올해부터 BNK캐피탈이 지난 ...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리치앤코, 보험 유통 혁신 통한 굿리치 생태계 완성 [완전판매 신사업 시동거는 GA]
리치앤코는 타 GA와의 차별점인 IT/마케팅을 통한 보험 영업 활성화로 굿리치앱, 굿리치 설계사 솔루션, 굿리치 라운지를 통한 보험유통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리치앤코는 최근 오랜 기간...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고객 라이프사이클 맞춤 서비스 강점 [완전판매 신사업 시동거는 GA]
에이플러스에셋은 고객 전 생애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이벤트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탈라이프케어 그룹을 지향한다. 에이플러스에셋은 헬스케어, 부동산, 상조, 실버케어, 대출상품 등 다양한 영역...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업계 최초 자동차 플랫폼 개발 [완전판매 신사업 시동거는 GA]
인카금융서비스는 GA업계 최초로 자동차 플랫폼 ‘카링 (Car-ing)’을 출시했다. 자동차 운전자를 캐어 해준다는 의미를 담은 ‘카링’은 자동차보험, 주유, 정비, 자동차 구매 및 대출, 사고대응 등의 서비스를 제공...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글로벌금융판매, 설계사 비대면 영업지원 강화 [완전판매 신사업 시동거는 GA]
글로벌금융판매는 비대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영업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신속하고 정확한 영업현장의 업무 프로세스 향상을 위해 기존 업무지원시스템인 ‘곰스(GOMS)’를 모바일 웹으...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더시드파트너스, MG손보 인수 첩첩산중
MG손해보험이 인수의향자를 찾은 가운데 최종 매각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노조가 사모펀드(PEF)로의 매각을 반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수의향자의 인수합병(M&A) 자금 마련에도 의문부호가 붙어서다. 인수의향자...
2022-12-0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마이데이터 선도
성대규 신한라이프 대표가 디지털 헬스케어, 마이데이터 주도권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헬스케어 서비스가 접목될 것으로 보이면서 보험업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이 수협 롤모델된 배경은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가 최근 지주사 전환에 나선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의 비은행업 진출 성공 사례로 꼽히면서 그 배경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대구은행에서 시작한 DGB금융은 10년여간 비은행 계열...
2022-12-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재근 국민은행장, 세대별 앱 전략 ‘플랫폼 1위’ 굳히기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KB스타뱅킹’과 ’리브넥스트‘를 앞세워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뱅킹을 중심으로 그룹 허브 역할을 하는 종합금융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리브넥스트를 통해 미래...
2022-1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부동산 금융 그룹’ 지향 대신증권 오익근, 재도약 발판
‘부동산 금융 그룹’을 꿈꾸는 대신증권 오익근 대표이사가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과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창립 60주년을 맞아 올해 그룹명...
2022-12-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자산운용 이현승, 채권형 상품 선도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이 채권 명가(名家)로서 채권형 상품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국내 최다 채권형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컴(income)형 상품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금리 오...
2022-1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