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외치는 은행들, 장애인 고용 대신 낸 부담금만 200억
주요 은행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하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 고용 비율을 채우지 못해 납부한 부담금이 20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2023-04-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2금융권 PF · 공동대출 사업장 지원…"자율협약 이행시 인센티브"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과 여신금융협회(회장 정완규), 상호금융중앙회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공동대출 사업장의 원활한 정상화 지원을 위해 여전업권 및 상호금융업권 PF·공동대출 자율협약을 제정했다고 21일...
2023-04-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오늘부터 '전세사기 피해 종합금융지원센터' 개소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구제를 위해 '전세사기 피해 종합금융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21일 밝혔다.금감원은 '전세사기 피해 종합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19일 이후 본격 추진되...
2023-04-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손보‧코리안리 신제도 수혜 전망…“자본변동성 축소·수익성 증대”
한화손해보험과 코리안리재보험이 올해부터 도입된 신회계제도(IFRS17) 하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기상환권(콜옵션) 이행에 따른 리스크, 지급여력 관리가 용이해지면서 자본변동성을 축소하고 수익성 ...
2023-04-2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친환경 대표기업 도약” 강조 SK에너지 조경목…3년 새 연구개발비 30% 증가 [정유업계 R&D(完)]
“지난해 ‘사상 최대’라는 단어를 쏟아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정유업계가 ‘친환경’을 앞세워 한 단계 도약을 꾀한다. 본지에서는 2020년대 이후 정유사들의 기술개발과 친환경 기술 확보 현황을 살펴본다.”...
2023-04-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3년 새 연구개발비 155% 급증…HD현대오일 주영민 사장, 작년 상업가동 HPC 통해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전환 박차 [정유업계 R&D]
“지난해 ‘사상 최대’라는 단어를 쏟아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정유업계가 ‘친환경’을 앞세워 한 단계 도약을 꾀한다. 본지에서는 2020년대 이후 정유사들의 기술개발과 친환경 기술 확보 현황을 살펴본다.”...
2023-04-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오늘의운세] 4월21일(금) 띠별·별자리
띠별 운세,음력 3월2일쥐띠 :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럽다.1948년생, 안정을 취하고 힘을 비축하라.1960년생, 건강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시기이다.1972년생, 지금은 사업을 확장하거나 투자를 하여서는 안 된...
2023-04-21 금요일 | 이창선 기자
5대 은행 가계대출 예대금리차 소폭 줄어…농협銀 최대
금융당국의 압박에 은행들이 잇달아 대출금리를 내리면서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은행 가운데 가계대출...
2023-04-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중앙회, 'NH오늘농사' 신규 회원 20만 명 돌파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NH오늘농사'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 2개월여 만에 신규 회원 20만 명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 오픈한 'NH오늘농사'는 작물가격정보, 영농일지, 출하배차, 병충해정보, 영...
2023-04-20 목요일 | 편집국
농협 강원본부, '2023년 농협 농산물 가공공장 강원협의회 정기총회'
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용욱)는 `20일, 강원본부 3층 중회의에서 가공공장을 운영하는 도내 18개 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농협 농산물 가공공장 강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2023-04-20 목요일 | 편집국
충남세종농협, 농업현장 35만명 영농인력 중개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이종욱)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영농발대식을 논산계룡농협(조합장 김용두)에서 개최하고 연간 35만명의 영농인력을 농업현장에 중개...
2023-04-20 목요일 | 편집국
‘조기 소진 우려’ 소액생계비 대출 추가 재원 640억원 확보…"차질 없이 공급"
금융당국이 취약계층에 최대 100만원을 당일 빌려주는 ‘소액생계비대출’의 재원을 640억원 규모로 확충했다.금융위원회는 금융권이 국민행복기금 초과회수금을 지급받지 않고 소액생계비대출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
2023-04-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돌아온 서학개미' 1분기 외화증권 보관·결제액 반등…1위는 테슬라
올해 1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외화증권 보관·결제금액이 전 분기 대비 20%가량씩 반등했다.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부동의 외화주식 보관, 결제 상위 1위 종목을 차지했다.예탁원(사장 이순호)을 통한 국내...
2023-04-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지주사 전환 주주 반대 없어…비보험사로 확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지주사 전환 추진에 주주 반대는 없다며 비보험사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안중근기념관에서 열린 '윤경ESG포럼' 기조강연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
2023-04-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포스코홀딩스, 20일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 문 열어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원장 김지용)이 20일 포항에 본원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욱 국회의원, 김남일 포항 부시장, 백인규 시의회의장 및 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장, 김무환 포스텍...
2023-04-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임원 성과급 절반 5년간 나눠 받는다…세이온페이 도입도
금융당국이 ‘성과급 잔치’ 논란이 일었던 금융사 보수 체계를 정비하고 나선다. 단기성과 추구를 제한하기 위해 금융사 임원들이 받는 장기성과 보수의 절반 이상을 5년간 나눠 지급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
2023-04-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적극적 윤리경영으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해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적극적 윤리경영으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해야한다고 말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2023 윤경ESG포럼 CEO 서약식'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
2023-04-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떠나는 주상영·박기영 금통위원…"팬데믹·인플레 시기 정책 대응 고민 깊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주상영 위원, 박기영 위원이 20일 임기를 마쳤다.유례 없는 코로나 팬데믹과 인플레이션이 겹친 재임 기간 동안 사상 첫 '빅스텝(big step)'을 단행하는 등 고민했던 소회를 밝혔다.주상영 ...
2023-04-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드사 '법카 점유율' 경쟁 치열…1위 KB국민카드
지난해 KB국민카드의 법인카드 시장점유율이 가장 많이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전년도 1위였던 우리카드는 3%포인트(p) 가까이 하락하며 4위로 내려갔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2...
2023-04-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구글 ‘바드’ 한국서 시범 서비스 시작...‘한국어 특화된 챗GPT’는 언제쯤
구글은 지난 19일 한국에서 AI(인공지능) 챗봇 ‘바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픈AI가 챗GPT를 세상에 선보인 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앞다퉈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가운데 네이버...
2023-04-20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삼성 엑시노스, 중저가 스마트폰 인기에 나홀로 성장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맡는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업체들을 제치고 나홀로 성장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20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
2023-04-2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X세미콘, 1Q 영업익 391억 원...전년 동기 대비 70% ↓
LX세미콘(대표이사 손보익)이 올해 1분기 39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1279억 원) 대비 69.4% 급감했다. LX세미콘이 20일 공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 5215억 원, 영업이익 391억 원, 당...
2023-04-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위, 전세사기 피해자 채무조정·보금자리론 지원
금융당국이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정책상품 저리 대출 등 금융지원에 나선다.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
2023-04-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SR, 수서역서 교통약자 SRT 철도교통안전 체험 진행
SR은 20일 장애인의 날과 4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지역 교통약자를 초청해 수서역에서 SRT 안전체험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함께 수서동 주민센터 동장, 지역주민...
2023-04-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LX공사, ‘202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ESG 경영 선포 이래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 결과 ‘202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134개(공기업형 3...
2023-04-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강릉지역 산불피해 고객 지원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이 강릉지역 산불피해 고객을 지원한다. 동양생명은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된 강릉지역 고객들의 빠른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보...
2023-04-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