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의 남자’ 교체…이인영 대표 미션은?
이인영 SSG닷컴 대표는 최근 단행된 신세계그룹 인사 칼바람 속에서 살아남았다. 공동대표를 하던 강희석 전 대표가 물러나면서 앞으로 단독으로 SSG닷컴을 이끈다.그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다. 그 중에서 SSG닷컴...
2023-10-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손만 대면 대박’ 김창욱이 ‘크림’을 건드렸다
한정판 리셀 플랫폼 크림(대표 김창욱·사진) 최근 행보가 매섭다. 도장 깨기를 하듯 해외 곳곳 1위 리셀 플랫폼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이런 외연 확장과 함께 안으로는 수익성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서비스 이용...
2023-10-16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용감한 두산 형제들…글로벌 원전 리더 부상 [New두산 3인방 ②]
지난해 채권단 관리에서 조기졸업한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로봇·원전·반도체 등을 앞세워 그리는 ‘뉴 두산’ 구상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뉴 두산’은 두산에너빌리티을 빼놓고 얘...
2023-10-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DI 최윤호, 차원 높은 위기 대응 역량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높은 프리미엄 배터리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실적 위기를 타개할 기세다. 올해도 연간 영업이익 기록 경신은 물론 사상 첫 2조원대 돌파...
2023-10-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태생부터 다른 유암코…NPL·CR 투자 압도적 1위 [NPL 투자사 경영분석 ①]
국내 은행의 신규 부실채권(NPL) 규모가 4조원에 달하는 시대가 돌아왔다. 2019년 2분기 이후 4년 만에 신규 NPL이 4조원을 기록하며, 국내 은행들은 NPL을 적극적으로 털어내고 있다. NPL 물량이 늘어나면서, 이를 ...
2023-10-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드·캐피탈·저축은행’ 여성이사 비율 7.6% 불과 [금융권 유리천장을 뚫어라]
2금융권으로 통하는 카드·캐피탈·저축은행업권의 여성 등기이사 비율이 매우 미비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국내 기업 전반에서 여성 이사 영입에 집중하고 있지만 2금융권은 시대에 뒤쳐진...
2023-10-1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손보 女 등기임원 0명…농협·DB손보 女 미등기임원 없어 [금융권 유리천장을 뚫어라]
금융권에서 적극적으로 여성 임원을 육성하고 있지만 여전히 유리천장이 공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권에서는 작년 8월 시행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라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 이사회를 특정 성별이 독식...
2023-10-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외국계’ 씨티·SC제일은행, 여성 임원 최다…부산·광주은행 ‘全無’ [금융권 유리천장을 뚫어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과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등 외국계 은행장들이 주요 시중은행보다 많은 여성 임원들을 중용하고 있다. 씨티은행은 8명, SC제일은행은 9명의 여성 임원을 두고 있다. 이에 반해 지방은행에서는 ...
2023-10-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신한·하나, ‘여성 리더’ 배출 잰걸음…뒷짐진 우리·농협 [금융권 유리천장을 뚫어라]
주요 금융지주가 여성 사외이사와 임원을 늘리면서 견고했던 금융권 유리천장에 조금씩 금이 가고 있다. 이들 금융지주사는 중장기적으로 여성 리더 비중을 2~3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
2023-10-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車·금융·정유·통신 저평가 가치주 장투 ‘뚝심’ 재조명 [성장주 vs 가치주 (중)]
성장주냐, 가치주냐. 주식 선택 기로에 놓인 투자자들의 대표 질문 중 하나다. 성장주가 모험적이라면, 가치주는 안정적이다. 하지만 불변의 원칙이 아니라 동행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성장주, 가치주 각각의 ...
2023-10-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좁혀진 삼성-미래 격차… ETF 양대 산맥, 다시 격돌
국내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로 우뚝 서 있는 양대 산맥이 다시 한번 격돌한다.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과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이병성)이다.한국거래소(이사...
2023-10-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여성 대표이사 KB증권 ‘유일’…톱10 女임원 10% 못미쳐 [금융권 유리천장을 뚫어라]
국내 증권가에서는 아직 유리천장이 견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사령탑인 증권사는 KB증권이 유일하다. 자기자본 기준 톱10 증권사의 여성임원 비율은 9% 수준으로, 아직 두 자릿수에...
2023-10-16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현대·포스코·롯데, 고급아파트 완성은 ‘향기’
서울 알짜 재건축·재개발 사업장들이 속속 시장에 선을 보이면서, 이들을 수주하기 위한 1군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건설업계는 단순히 고급화된 아파트 브랜드 개발에서 그치지...
2023-10-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이승열, 하나은행 ‘1등 성장’ 경쟁력 강화
하나은행이 은행 ‘영업왕’으로 부상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발맞춰 현장 영업을 강조한 결과다. 직원 1인당 대출금 증가액과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충전이익)도 모두 5대 은행...
2023-10-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10월16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9월2일 띠별 운세쥐띠 : 님도 보고 뽕도 따겠으니 잘 풀려 나가리라.1948년생, 사방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으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라.1960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
2023-10-16 월요일 | 편집국
12개월 최고 연 4.60%…드림·JT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3주]
10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6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4.4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3-10-1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고려·애큐온·JT친애저축은행 예금상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3주]
10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5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4.4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3-10-1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10.00%…웰컴저축은행 ‘웰뱅워킹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3주]
10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
2023-10-1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3주]
10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3-10-1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글로벌IB 2곳 560억원 규모 '불법 공매도' 적발…"최대규모 과징금 예상"
금융감독원이 PBS(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 Prime Brokerage Service) 업무를 제공하는 글로벌 IB 2곳의 불법 공매도를 적발했다.글로벌 IB의 장기간에 걸친 관행적인 무차입 공매도 행위에 대한 최초 적발로, 불법 ...
2023-10-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리상승·경과조치에 보험사 K-ICS비율 상승…푸본현대·KDB생명·MG손보 연말 예의주시 外
경과조치, 금리상승 효과로 상반기 보험사 K-ICS비율이 상승했다. 제도적, 외부적 호재에도 푸본현대생명, KDB생명, MG손해보험은 연말까지 K-ICS비율 유지가 불투명해 금융당국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15일 보험업...
2023-10-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이오테크닉스'·외인 '포스코DX'·개인 '에코프로비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10월10일~10월13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10월10일~10월13일]
2023-10-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하이닉스'·개인 '유한양행'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0월10일~10월1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10월10일~10월13일]
2023-10-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운세]10월15일(일) 띠별-별자리
음력 9월1일 띠별 운세쥐띠 :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1948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196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1972년생, ...
2023-10-15 일요일 | 편집국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취임…"디지털·ESG경영 기반 전략 추진"
성창훈 신임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취임했다.한국조폐공사는 정부가 조폐공사 제25대 사장에 성창훈 전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성창훈 신임 사장은 1967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 학사,...
2023-10-14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