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11월20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10월 8일 띠별 운세쥐띠 :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1948년생, 한 눈 팔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1960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
2023-11-20 월요일 | 편집국
2년째 경평 꼴찌·영업적자 심화, 한문희 코레일 사장 해법은 [공기업 경평 줌인 ①]
일부를 제외하면 부정적인 성적표를 받은 건설공기업들의 윤석열정부 첫 경영평가 결과. 그들이 왜 이 같은 경평 결과를 받아들어야 했는지에 대해 각 사의 재무재표, 각종 이슈, ESG 이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
2023-1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GS·DL·현대ENG ‘모듈러주택’ 선점 경쟁 치열
최근 편의점 이마트24에서 '모듈러주택'을 판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조립식주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듈러주택은 저렴한 공사비와 짧은 공사기간 외 이동성과 공간활용성 등 장점이다. 이에 건설사들이 서...
2023-11-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웨이, R&D 투자 경쟁사보다 최대 10배↑[글로벌 기업 코웨이 (하)]
중견 가전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코로나 기간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지난 3년간 매출이 ▲2019년 3조189억원(영업익 4582억원) ▲2020년 3조2374억원(영업익 6064억원) ▲2021년 3조6642억원(영업익 6402억원) ...
2023-11-2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세계百 홍승오, 투자·재무 ‘두 마리 토끼’ 잡기 [나는 CFO다]
홍승오 신세계백화점 기획관리본부장 겸 기획관리담당(전무)이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재무관리본부장을 맡게 됐다. 그는 지난 2021년 신세계에 영입된 외부 인사다. 업계에서는 ‘M&A(기업 인수...
2023-11-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아 CFO만 5년…주우정 장수 비결은 ‘자신감' [나는 CFO다]
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 부사장이 남다른 애정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회사 글로벌 사업을 물밑 지원하고 있다.주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기아 슬로바키아법인 경영관리실...
2023-1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공공기관 선점” 한컴 김연수 대표는 바빠요
한글과컴퓨터(한컴)는 국내 IT 기업 중 처음으로 2세 승계가 진행되고 있는 회사다. 창업자가 물러난 자리를 인수자가 채웠기 때문이다. 승계 주인공은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장녀 김연수(40) 한컴 대표. 취임한지 3...
2023-11-20 월요일 | 이주은 기자
BGF리테일 홍정국의 ‘승어부’ 전략은?
BGF그룹 경영권 승계 시계 바늘이 돌기 시작했다. 홍정국 BGF 대표이사 사장이 BGF 대표이사 부회장 겸 BGF리테일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다. 홍 부회장은 그룹 주력인 BGF리테일 경영자 직책을 처음으로 맡았다. BGF...
2023-11-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인터뷰] 김성렬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장 “혁신안 누구나 만들지만 실천이 관건”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혁신안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실천하는 게 어렵죠.”김성렬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자문위원장은 지난 15일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 “이제 혁신위는 물러가지만 앞으로 올 회장님...
2023-11-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인당 생산성 9억’ 압도적 경쟁력 금융지주 캐피탈사 어디? [2금융 생산성 비교 (하) 캐피탈]
연일 국내 금융업권의 높은 연봉이 기사화되고 있다. 과연 높은 연봉은 높은 생산성으로 이어질까? 4대 금융지주(신한·KB국민·우리·하나) 2금융권(카드·캐피탈·저축은행)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이를 확인해본다....
2023-11-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임승태 KDB생명 대표 ‘건전성·수익성 제고’ 만이 살 길 [New 주인 찾는 보험사 ③]
최근 매물로 나온 보험사들이 새 주인 찾기에 난항을 겪고 있다. MG손해보험에 이어 KDB생명까지 매각이 중단되면서 나머지 보험사들의 매각에도 타격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새 주인을 찾는 보험사들, 그들의...
2023-11-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지속가능 포용금융…‘토스’ 흑자전환까지 한걸음 [금융혁신 5년(하)]
인터넷전문은행법 제정 5주년을 맞이했다. 인터넷전문은행 등장으로 주요 금융서비스들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메기’가 되어 몰고 온 혁신금융으로 고객 이용 편의성이 증대됐다. 이번 기획기사를 통해 지난 5년간 ...
2023-11-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재근 국민은행장, 퇴직연금 1위 지키기 승부수[디폴트옵션 리딩 은행은 (2)]
지난 7월부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본격 시행되면서 퇴직연금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증권사로의 ‘머니무브’를 막기 위해 디폴트옵션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전략 차별화에 나...
2023-1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장 “3300억원 순익 목표…은행 체질 개선할 터”
“수익 창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우량 여신을 중심으로 자산을 늘리고 핵심 예금 확보와 예수금 조달처 다각화를 통해 조달구조의 효율화를 추진하겠습니다.”이달 취임 1주년을 맞은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내년 세...
2023-11-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KB證, 로보어드바이저 경쟁 참전…핀테크와 상부상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영역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로보어드바이저(RA)를 연금 사업에서도 활용케 나서자 증권업계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신한·KB 등 증권사들은...
2023-11-20 월요일 | 전한신 기자
KB증권 ‘여장부’ 박정림‧‘채권왕’ 김성현, ‘동갑내기 투톱’ 존재감 [금투업계 CEO 열전 ④]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2023-11-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대우건설, 국내 넘어 해외강자로 정원주·백정완 리더십 효과 결실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우건설이 중흥그룹 인수 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사업까지 리드하며 성공적인 체질개선으로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다.중흥그룹 인수 전까지 대우건설의 포토폴리오는 주로 국내 주택사업이 많...
2023-1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연기금 CIO들, 삼성 출신·투자업계 베테랑 약진 [‘큰 손’ 연기금·공제회 ①]
연기금·공제회는 자본시장의 ‘큰 손’인 기관투자자다. 이들은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막대한 자금을 굴린다. 투자 닻을 올리는 CIO(최고투자책임자)들의 면면부터, LP(출자자)로써 자금 공급 추이, 포트폴리오 투...
2023-1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스타 2023] 국내 최대 게임쇼 성료…나흘간 20만명 몰렸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이 16일부터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만큼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19일 한국게임산업협회...
2023-11-19 일요일 | 이주은 기자
농식품부-금융위, 펫보험 활성화 맞손
농림축산식품부와 금융위원회가 펫보험 활성화에 함께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와 금융위원회는 19일 킨텍스 전시장에서 반려동물보험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정황근 농...
2023-1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차전지·AI 등 신사업 추가 상장사 절반 '미추진'…금감원 집중점검
2차전지(배터리), 인공지능(AI) 등 증시 이슈 테마업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한 상장사의 절반 이상이 현재까지 사업 추진 현황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무늬만 신사업' 기업 129개사에 대한 회계·조...
2023-1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제10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 폐막…유진투자증권 첫 우승
올해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에서 유진투자증권이 첫 우승을 했다.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야구장에서 ‘제10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 결승전과 폐막식을 했다...
2023-1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3주]
11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3-11-19 일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10.00%…웰컴저축은행 ‘웰뱅워킹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3주]
11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
2023-11-19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40%…키움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식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1월 3주]
11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4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9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3-11-19 일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