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롯데·한화손보 합작 히어로손해사정, 통합 자동차손해사정 플랫폼 구축
캐롯손보, 롯데손보, 한화손보 합작 손해사정사인 히어로손해사정이 통합 자동차손해사정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다양한 보험사 사고 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플랫폼 하나로 가능하게 됐다...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본인가 신청…사명 ‘iM뱅크’ 변경 예정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이 7일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이미 인적·물적 설비 등을 갖추고 은행업을 영위하고 있어 예비인가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본인가를 신청했...
2024-02-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익 1372억원...전년比 75% '뚝'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지난해 영업이익 13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5.4% 하락한 수치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7798억원, 영업이익 137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각각...
2024-02-07 수요일 | 이주은 기자
롯데건설, 신한·KB 등 시중은행 포함 2.3조원 규모 펀드조성…PF 안정화
롯데건설이 시중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과의 펀드조성을 통해 PF우발채무를 장기 조달구조로 전환했다.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5개 은행과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 3개 증권사를 비롯한 롯...
2024-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년 연속 적자' 롯데케미칼 "최악은 지났지만, 회복 속도는 불확실"
롯데케미칼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원인이 된 업황 회복 속도가 불투명해 올해도 힘겨운 시기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7일 롯데케미칼은 경영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3332억원을 기록했다고 ...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넷마블, '적자탈출 3종세트'로 2년 만에 흑자…“올해도 신작 공세 쭉”
넷마블(대표 권영식·김병규)이 무려 8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7월부터 매달 출시한 3종의 신작 덕분이다. 특히 마지막 타자였던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방치형 RPG라는 장르적 특성에도 불구, 큰 ...
2024-02-07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에잇세컨즈 말고 또 있다" 삼성 패션, 불경기도 피해 간 비결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 불황에 패션업계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대다수 소비자가 지갑을 닫으면서 지난 한 해 패션업계도 함께 불황기를 겪어야 했다. 특히 지난해 3분기까지 유난히 따뜻했던 날씨 탓에 겨울철...
2024-02-07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투자증권, 지난해 부동산 PF 시장 악화로 적자 전환…영업손실 84억원 [금융사 2023 실적]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은 지난해 연결기준 8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590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30억원으로 전년(376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반면 매출액...
2024-02-07 수요일 | 전한신 기자
BGF리테일, 작년 매출 8조 첫 돌파…점포수 늘고 매출도 늘었다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이 사상 처음 매출액 8조원을 넘어섰다. 우량점 중심의 개점 전략으로 점포수도 1000여개 가량 늘었다. 편의점 CU의 차별화 상품, 초저가 상품 등이 매출 상승세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
2024-02-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하나자산신탁, ‘목동아파트 5단지’ 정비사업 MOU 체결
하나자산신탁과 목동아파트 5단지 재건축추진 준비위원회는 지난 1월31일 재건축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986년에 준공된 목동아파트 5단지는 목동 일원으로 1848가구, 36개동 규모이다. 이 단지는 목...
2024-02-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국민은행도 ‘3兆 클럽’ 가입…이재근 은행장, 대기업 중심 기업여신 성장에 ‘최대 실적’ [금융사 2023 실적]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기업여신 성장과 견조한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8.9% 증가하면서 ‘3조 클럽’에 가입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2615억원을 기록해...
2024-02-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미니스톱 통합 막바지…세븐일레븐, 수술대 위에 올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사업 구조개편 체질개선을 주문한 가운데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이사 김홍철)이 첫 수술대 위에 올랐다. 미니스톱과 통합작업, 수익성·재무구조 악화 등 손봐야 할 곳이 많은 만큼 선...
2024-02-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카카오페이 수익성 아쉽지만…신원근 대표, 보험·증권 자회사 역량 입증했다 [2023 실적]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가 지난해 자회사 투자 등에 집중하면서 수익성 지표가 떨어졌다. 하지만 카카오페이손해보험과 카카오페이증권에서 각각 판매와 거래액이 급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면서 카카오페이...
2024-02-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백화점 역대최대·면세점은 고전” 현대백화점, 작년 실적 주춤
현대백화점그룹의 백화점 사업이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 가운데 면세점과 지누스의 고전으로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303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4...
2024-02-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하림, HMM 인수 무산에 16% 급락…팬오션은 21% 껑충 [증시 마감]
7일 하림(대표이사 회장 김홍국, 대표이사 사장 정호석) 주가가 HMM(옛 현대상선) 인수 불발 소식에 급락했다. 새 주인 찾기에 나선 HMM 주가도 하락했다. 반면 하림 그룹 소속의 팬오션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
2024-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동부건설, 설 명절 대비 현장 안전점검 강화
동부건설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현장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 동부건설은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
2024-02-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LGU+, 뒷걸음친 영업이익 ‘AI’로 만회한다
LG유플러스가 올해 AI(인공지능)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DX) 역량 강화에 나선다. 5G 가입자, 유무선 매출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개인과 기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AI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 지난해 줄어든 영업이익을...
2024-02-07 수요일 | 이주은 기자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수익 5조원 돌파 성공 [금융사 2023 실적]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조달비용 증가와 건전성 악화로 인한 충당금 전입액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역성장했다. 다만 영업수익이 창사 이래 최초로 5조원을 돌파하고 충당금 적립 전 이익이 큰 폭으로...
2024-02-0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SR, SRT 캐릭터 '아리'·'배추' 수서역서 첫 공개
SRT 운영사 국민철도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취업 준비 청년들이 창작한 SRT 캐릭터 2종 ‘아리’와 ‘배추’를 7일 수서역에서 첫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아리’와 ‘배추’는 각각 하프물범과 뱁새...
2024-02-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KB증권, 지난해 WM·IB 부문서 안정적 수익 시현…영업익 6802억원 전년비 177.62%↑ [금융사 2023 실적]
KB증권(대표 김성현, 이홍구)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802억원으로 전년(2450억원)보다 177.62%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KB증권에 따르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38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1948억원) 대비 99...
2024-02-07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삼성중공업, 지난해 영업익 2333억원...흑자전환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익 2333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고 7일 공시햇다.메츨액은 8조94억원으로 34.7% 늘었다. 순손실은 1556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적자폭은 줄었다. 삼성중공업은 매출, 영업...
2024-02-07 수요일 | 홍윤기 기자
대박난 '신생아 특례 대출'…아파트 거래량 증가 효과는?
신생아 출생 가구에 연 1~3%대로 최대 5억원을 주택 구입자금으로 빌려주는 '신생아 특례 대출'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신생아 특례 대출이 인해 서울 아파트 이 9억 이하 아파트 거래량 증가에 도움이 ...
2024-02-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점·센텀시티가 다 했네” 신세계百, 작년 최대 매출 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단일 점포 거래액으로만 각각 3조와 2조를 달성하면서 백화점 최대 매출을 올렸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고물가와 소비 심리 침체 속에서도...
2024-02-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가상자산 CEO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법 규제 이행 철저히 준비해달라"…로드맵 제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7일 가상자산 업계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가상자산법 상 규제가 원활히 이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20개 가상자산사업...
2024-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G화학·GM,25조원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2026년 테네시 공장 가동부터
LG화학(대표 신학철)은 GM과 2035년까지 최소 24조7500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거래 물량은 50만톤 이상이다. 주행거리 500km급 고성능 전기차 500...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