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사회가 ‘ESG경영ʼ 실천에 앞장 [건설 사외이사 톺아보기 ③]
대우건설은 지배구조 부문 혁신을 통해 이사회 차원의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건설사다.이들은 지난해 회계·재무 전문가인 안성희 카톨릭대학교 회계학과 부교수를 여성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하기로 하고, 이사회...
2024-04-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원그룹 김남정 ‘지주사 상장폐지’ 카드 만지작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회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부회장에 선임된 지 10년 만이다. 김 회장은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공격적 사세 확장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동원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이사...
2024-04-1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한화 3남’ 김동선 “덩치가 커졌어요”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부사장 입지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유통·건설에 이어 그룹 내 AI(인공지능)·보안·반도체 장비사업까지 맡을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역시 막내...
2024-04-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비트코인 현물 ETF, ‘여소야대’ 총선 결과에 거래 허용되나 [4.10 총선 영향]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가운데,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가 허용될지 주목하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당이 이번...
2024-04-1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1년전 롯데쇼핑 사외이사들 ‘반대표’는 찻잔속 태풍?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지난해 3월 29일 롯데쇼핑 이사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주요 안건들이 이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되고 있었다. 그러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전개됐다. ‘대구 수성 롯데복합몰 개발계획 및 합의서 체결의 건’ 사...
2024-04-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차가 전기차 핵심소재 사러 포스코 가는 이유
현대제철(대표 서강현) 올해 전략 키워드는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다.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전환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종합 소재 공급 업체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는 거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
2024-04-1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대표·의장 겸직한 오너…4대 그룹 중 현대車 유일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자동차는 정의선 회장이 등장한 이후 이사회 중심 경영 시스템을 강화했다.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로 인해 미국 헷지펀드 엘리엇 공격을 당하는 과정에서 성숙해지기도 했다.이사회 선진화와 최근 호실적으로 주...
2024-04-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A 대표들 “시장 확대 따른 판매전문회사 법제화 시급” [GA 기획]
"보험대리점(GA) 업계는 작년 보험사 판매 경쟁 영향으로 매출이 급성장했습니다. 불완전판매율 개선 등 질적으로도 성장하고 있고 제판분리 확산으로 시장 확대가 불가피한 만큼 제도 합리화 판매전문회사 법제화를...
2024-04-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삼성생명, 의료계 영입…헬스케어 전문성 강화 [금융 이사회 줌人(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보험사들은 올해 대표이사 외부 수혈, 담당 임원 사내이사 추가 확대, 신사업 자문 역 등으로 이사회를 활용하고 있다. 4회에 걸쳐 보험업권 이사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초고...
2024-04-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진백 대표, 모아저축은행 돌파구 될까…건전성 개선 주력 [CEO 뉴페이스 (3)]
부동산PF와 고금리 여파로 몸살을 앓는 저축은행 업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인적 쇄신을 꾀하고 있다. 각 회사의 새 얼굴에게 주어진 과제와 어떤 전략을 펼칠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모아저축은행이 조직 ...
2024-04-1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뉴페이스는 6명 뿐’ 불황 속 숨고르기 들어간 카드업계 [금융 이사회 줌人 (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권 이사회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올해 카드 업계는 사외이사 22명의 임기 만료되었으나 16명이 ...
2024-04-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 안건 반댈세”…지방금융지주 3곳 중 BNK 이사진만 제구실 [금융 이사회 줌人 (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권 이사회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지난해 지방금융지주 3곳(BNK·D...
2024-04-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4대 금융지주, 전문성 강화했지만…거수기 논란 여전 [금융 이사회 줌人 (2) 사외이사]
주요 금융지주는 올해 이사진 수를 늘리고 여성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다양성을 확보하는 등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주문과 이를 이행하기 위해 수립한 로드맵에 맞춰 이사회 선진화 움직임...
2024-04-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진곤 한국투자증권 본부장 “해외 IB 우량딜 발굴…적극적 자세 우선” [IB 인사이드 (5)]
자본시장을 무대로 한 증권사의 IB(투자금융) 부문은 역동적이다. IB 조직에서 뛰고 있는 사람(人)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IB 하우스 안(in)에서 시시각각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딜(deal) 스토리도 살펴보고자 한다...
2024-04-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사외이사 리스크 견제 미흡…톱25 증권사 부결 0.2% [금융 이사회 줌人 (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국내 자기자본 상위 25개 증권사, 운용자산(AUM) 톱...
2024-04-15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DL·한화, 전기차 인프라 사업 ‘집중’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국내 주택시장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건설업계 새먹거리로 ‘전기차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은 전기차 상용화 추세에 발맞춰 신기술·...
2024-04-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조병규, 해외법인 ‘성장 전환’ 부심…쇄신 전략 통할까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글로벌 사업 성장 전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우리은행 해외 법인 전반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조 행장은 글로벌사업그룹장을 교체하고 동남...
2024-04-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4월15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3월7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어려운 요건 속에서 어렵게 일을 풀어 나가게 된다.48년생, 귀하의 능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리라.60년생, 분수에 넘치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길하다.72년생...
2024-04-15 월요일 | 편집국
“올해의 올영 수상작은요...” 올리브영 핫템 12선
CJ 올리브영(대표 이선정)은 국내 최대 헬스&뷰티 로드숍으로, 각종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한다. 뷰티에서 헬스케어, 퍼스널케어, 건강기능식품, 잡화, 주류 등 취급 품목을 확장하면서 올리브영에서 뜨는 브랜...
2024-04-1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손보 빅4 작년 자동차보험 손익 7384억원…중소형사·비대면 채널 전문 보험사는 적자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손보 빅4사 작년 자동차보험 손익이 7384억원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손보 빅4 대형사 자동차보험 손익은...
2024-04-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정부, 중동사태 관련 긴급회의…"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시 대응, 실물경제 점검 강화"
14일(한국시각) 새벽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따라, 정부가 중동사태 관련해 긴급 점검 논의에 나섰다.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지나치게 확대될 경우 대응하고, 실물 경제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
2024-04-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창재 회장·김중현 대표보다 더 받았다…교보생명 박진호·메리츠화재 이범진·김종민 [금융권 임직원 연봉 랭킹]
작년 임직원 보수에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보다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 조기룡 교보생명 전무, 이범진 메리츠화재 부사장, 김종민 메리츠화재 부사장이 보수를 더 많이 받아간 것으로 나...
2024-04-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4.2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
2024-04-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 ‘원적금’…8% 이자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
2024-04-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5%…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
2024-04-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5%…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
2024-04-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