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창립 60주년 추억의 '농심라면' 재출시
농심(대표 이병학)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소비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라면을 6일 재출시한다. 농심은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광고 카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농심라면’을 오는 13일 선보인다. 197...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불닭 수출 1조, 건기식 등으로 사업 다각화"
삼양라운드스퀘어(부회장 김정수)가 올해 전략적 핵심방향으로 ‘핵심역량 강화’, ‘웰니스 & 헬스케어’, ‘시너지 기반의 사업다각화’를 설정, 그룹의 성장과 진화를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삼양라운드스퀘...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인천 신흥동3가 주상복합, ‘라온건설’ 참여로 1년 반 만에 공사재개
라온건설이 ‘인천 신흥동3가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신축공사’의 시공사로 새롭게 선정되며, 1년 반 동안 공사가 전면 중단됐던 사업장이 이번 시공사 교체를 통해 정상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라온건설이 시...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스타벅스, 설 기프트 예약 주문 받는다…한정판 보드게임도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설을 맞아 미리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공식 앱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설 기프트 예약 주문’을 전개한다. 스타벅스는 예약 주문 기간 내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LH, 청년·신혼 등 매입임대주택 2800호 청약 접수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일부터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와 중산층·서민층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 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새해부터 달라지는 ‘서울 중구’ 정책은?
서울 중구가 2025년 새해에 주민 일상에 더 든든한 정책으로 다가간다. 6일 서울 중구에 따르면, 구는 ▲생활·행정 ▲출산·돌봄 ▲복지 ▲환경·안전 등 4개 분야 36가지 정책을 신설·변경해 주민들의 삶이 ...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 설 선물세트 할인 프로모션
KGC인삼공사(대표 안빈) 정관장이 예년보다 이른 설 명절을 앞두고,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새해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정관장은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현대vs삼성, 한남4구역 홍보관 역대급 경쟁…조합원 표심은 어디로?
구랍 24일, 한남뉴타운 정비사업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한남4구역 재정비사업의 홍보관이 문을 열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치열한 수주전이 가시화됐다. 조합원들이 홍보관을 방문해 양사의 제안을 직접 확인...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CM] 포스코, 최대 1조 자금조달…’달러 변동성 회피’ 초점
포스코가 최대 1조원에 달하는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달러 변동성을 축소하고 일부 악화된 현금흐름 회복에 초점을 두고 있는 셈이다. 국내 시장 상황이 정치적 이슈로 불안한 가운데 우량등급(AA급 이상)인 포...
2025-01-0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기자수첩] 줄어드는 은행 점포에 확대되는 ‘금융양극화’
시중은행들의 점포 통폐합과 축소가 이어지면서,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도 더욱 하락하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기준 주요 시중은행 5곳(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영업점포 수는 총 3830개...
2025-01-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 지속 발전 위한 재도약의 시기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은 그 누구도 선호하지 않는다. 지난 한해 혼란했던 일상 만큼이나 저축은행 업권도 유독 힘든 시간과 과제를 직면해야만 했다.국내외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저축은행을 둘러싼 경제환경은 어느때 ...
2025-01-06 월요일 | 편집국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범수 꿈 ‘비욘드 코리아’ 총대 멘 글로벌 전문가
“카카오게임즈가 다년간 쌓아온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성장에 기여하겠다.”지난 해 2월 한상우 당시 카카오게임...
2025-01-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희민號 포스코E&C, 도시정비 포트폴리오 강화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건축사업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됐다. 포스코이앤씨 내부출신 인사가 포스코이앤씨 대표로 오른 것은 2012년 유광재 전 대표 취임 이후 처음이다.포스코그룹은 지난 12월 '2025년 정...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재무통’ 주우정 대표, 현대ENG 수익성 개선 도전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현대엔지니어링이 ‘재무 전문가’로 꼽히는 주우정 전 기아 부사장을 신임 수장으로 맞이했다.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신임 대표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현대정공에 입사한 뒤 현대차그룹 계열사에서 ...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 첨병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중흥그룹의 품에 안긴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말 임원인사를 통해 김보현 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보현 신임 사장은 1966년생으로 대한민국 공군 준장으로 예편한 뒤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한우號 현대건설, 사업 확장·원가율 관리 과제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이한우 주택사업본부장(전무)를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이한우 내정자는 현대건설에서만 30년 이상 몸담은 정통파 ‘현대맨’인 동시에, 주택 분야에서 전...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른 뱀의 해’ 제빵왕 허진수, K베이커리 글로벌 진출 ‘승승장구’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다.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 허진수 파리크라상 사장도 ‘뱀띠’, 올해의 주인공 중 한 명이다. 그가 파리바게뜨를 주축으로 대내외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한치 앞 안 보이는 의정갈등, 새해엔 해소될까…제약바이오업계 ‘촉각’
해를 넘긴 의료파업에 제약사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지속된 의정갈등으로 인해 임상 등에서 타격을 피하기 어려워진 가운데 새해엔 악재가 해소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6일 관련업계...
2025-01-06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창립 20주년’ 제주항공, 신뢰도 위기에 ‘LCC 1위’ 흔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 기업인 제주항공이 창사 2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대형 참사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모회사인 애경그룹까지 나서 수습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신뢰도 하락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더구나...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큰 장(場) 열린다…증권사, '부동산 기관전용 PEF' 진출 행렬 [증권 줌인]
국내 증권사들이 부동산 기관전용 PEF(사모펀드)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자금력 있는 증권사들이 직접 GP(운용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글로벌 IB(투자은행)의 경우 대체투자에서 이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분야다. ...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S 케이블 시공 ‘키맨’ 김병옥…재무통 상무 ‘과감한 발탁’ [을사년 주목 CEO]
김병옥(53) LS전선 상무가 LS마린솔루션·LS빌드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두 곳 모두 LS전선이 만든 해상 및 육상 케이블을 시공하고 유지·보수하는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LS전선에 없...
2025-01-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오너 대 오너 오른팔’ LS전선 vs 대한전선 승자는?
국내 대표 전선업체 LS전선과 대한전선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전장은 해저케이블 시장이다. 신재생에너지 가운데 특히 해상풍력 확대 기조와 국가 간 전력망 연계(슈퍼그리드)를 위한 해저 상호연결...
2025-01-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캐피탈사, 기업금융 시장 침체에 실적 부진…2025년 전망은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① 프롤로그]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1-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박창훈 대표, 디지털·신사업 키워 신한카드 1위 굳힌다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1)]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1-0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삼성화재 이문화, 글로벌 강화 등 신성장동력 ‘초격차’ 역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글로벌, 모빌리티 사업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올해 신성장동력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신성장동력 마련에서도 손보업계 '초격차'를 공고히한다는 방침이다.5일 보험업계에 ...
2025-01-0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