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투협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현재 금투협이 운영하는 종합통계포털, 전자공시서비스, 채권정보사이트 등의 정보사이트에 대한 접속이 안되고 있다. 장외주식매매 사이트도 다운된 상태다. 복구 예상 시간인 10시보다는 좀 늦어지고 있다.
금투협 측은 “전산저장 장비에 이상이 있어 복구하고 있다”며 “랜섬웨어와는 관계가 없다”라고 밝혔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