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이달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3000억원 한도로 ‘2017년 가을야구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을야구 정기예금’은 부산연고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2007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판매하고 있는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으로 작년, 출시 2개월만에 조기 완판 되었다.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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