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인천·청주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증권 인천지점과 청주지점이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지점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문화로 55, YD타워 3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류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안내하고 유망 해외종목을 소개한다.

청주지점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36, 1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를 전망하고 최근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청주지점 세미나는 사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인천지점, 청주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