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주캐피탈, 높은 잔존가치 유지, ‘쌍용체어맨W 50% 리스’

관리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4-09-24 22:3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아주캐피탈, 높은 잔존가치 유지, ‘쌍용체어맨W 50% 리스’
캐피탈업계 2위인 아주캐피탈은 현재 업계 화두다. M&A 매물시장에 등장, 캐피탈업계뿐 아니라 여러 업권의 관심을 받고 있어서다.

이 가운데 아주캐피탈의 주요 상품들도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특히 오토리스상품은 주목되고 있다.

아주캐피탈의 오토리스는 자동차할부와 동일한 상환방식, 만기 시점에 부담없는 차량 매입, 익명성 보장, 차량 구입 초기 비용 절간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상품은 편리한 차량 유지 및 관리, 절세 효과를 원하는 법인·개인사업자, 차량 구입 초기 목돈 부담을 덜고 싶은 개인의 경우 활용성이 높다.

주목할 만한 아주캐피탈의 오토리스상품은 ‘쌍용체어맨W 50% 잔가보장 리스상품’이다. 이 상품은 차량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고객이 체어맨W 600/700 차량 구입시 30%의 보증금을 선납하면, 100만원대의 월 리스료가 책정된다. 이렇게 구매한 차량은 3년 뒤 잔존가치를 50%(2815만원, 4221만원)까지 보장해준다.

예를 들어 체어맨W 600을 구입하면 1689만원의 보증금을 납부하게 되고, 월 119만원의 리스료를 납부하면 된다. 체어맨W 700의 경우 8442만원의 취득가 중 2533만원의 보증금을 납부, 매월 178만원의 리스료가 책정된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