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대전시와 메타버스·NFT 등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1 09:46

글로벌 스케일업 위한 멘토링·세미나·해외 박람회 참여 등 제공

대전 스타트업 글로벌스케일업 with KT 모집 공고 포스터. 사진=KT

대전 스타트업 글로벌스케일업 with KT 모집 공고 포스터.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대표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가 대전시와 함께 디지털헬스·로봇·ICT융합·메타버스,NFT 분야의 협력이 가능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Global Scale-up with KT’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Global Scale-up with KT’는 지난해 5KT와 대전시가 체결한 공동협력 프로젝트 업무혁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 스타트업파크 일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325일까지다. KT는 디지코 KT디지털헬스·로봇·ICT융합·메타버스,NFT’ 분야를 스타트업 집중 육성분야로 선정하고, 이 분야의 협력 가능한 유망 스타트업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기업들은 4월 킥오프를 시작으로 9월까지 KT의 글로벌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을 지원 받는다.

우선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밴처캐피탈(VC)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의 전문 멘토 및 전문가가 참여하여 선발 기업들의 역량을 진단하고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현지화 및 시장 발굴, 투자 유치 등과 관련한 IR 피칭교육 등의 세미나를 준비해 ㄱ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참가 스타트업 및 관련 업계 스타트업 등의 파트너 네트워킹 이벤트와 수요 맞춤형 기업 1:1 개별 지원을 위한 ‘Biz 콜라보레이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선발된 스타트업 가운데 최종 우수 기업들에게는 총 5천만 원 상당의 시상과 함께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투자자 세미나 등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조훈 KT SCM전략실장 전무는 “대전 스타트업파크 창업생태계 조성사업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에서 글로벌 유니콘이 발굴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KT DIGICO 사업과 혁신 스타트업을 연결하여 사업 활성화 및 기업가치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수익성’ 택한 SKT…알뜰폰 망 점유율 ‘꼴찌 탈출’ 승부수 SK텔레콤이 알뜰폰(MVNO) 시장에서 망 점유율 확대를 위해 ‘간편유심’ 출시와 유통망 개방을 추진 중이다. 포화된 이동통신(MNO) 시장 한계를 MVNO 도매 수익으로 보완하는 전략 조정으로 풀이된다. MNO 1위 SKT, 알뜰폰 망 점유율은 ‘꼴찌’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알뜰폰 자회사 SK텔링크는 이마트24 5500여 개 매장에서 SK텔레콤 망 공용 간편유심을 판매한다.SK텔레콤이 뒤늦게 알뜰폰 지원 사격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은 MVNO 망 점유율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는 약 18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2 "보일러 세대교체"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국내 출시 LG전자는 신제품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핵심부품과 및 완제품에 대한 국내 생산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기존 보일러는 도시가스나 경유 등 연료를 태워 물을 데우는 방식이다. 히트펌프는 외부에 있는 뜨거운 공기를 전기 실외기를 통해 실내로 보내는 방식이다. 에어컨 작동 방향을 반대로 바꾼 것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편하다. 단점은 초기 설치를 위한 비용과 과정이 어렵다는 점에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이 실외기와 주요 시스템 구성요소가 일체화된 구조로, 별도의 냉매 배관 공사가 필요 없고 기존 주택의 온수 배관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설치 편의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기존 보일러를 교체할 경우에도 3 LG엔솔, 협력사와 상호 협력 강화 다짐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국내 배터리 생태계 경쟁력 제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시 청원구), 협력사 대표 이동찬 폴 대표이사, 김우섭 LG에너지솔루션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고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가 함께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