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8K 3D VR 드라마 '리필 - If Only'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7 09:45

LG유플러스가 ‘플레이리스트’와 국내 최초 8K 3D VR 드라마 '리필 - If Only'을 U+VR앱에서 선보인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플레이리스트’와 국내 최초 8K 3D VR 드라마 '리필 - If Only'을 U+VR앱에서 선보인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손잡고 국내 최초 8K 3D VR 드라마 '리필 - If Only'을 ‘U+VR’ 앱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리필 - If Only'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커피를 마시게 된 주인공이 연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019년 플레이리스트가 선보인 디지털드라마 ‘리필(re-feel)’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회당 10~15분 정도 분량이며, 총 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14일 1, 2화를 한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이후 9월까지 격주 수요일에 신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콘텐츠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초고해상도(8K), △3차원 입체효과(3D), △가상현실(VR) 기술까지 3박자가 적용된 드라마다. 8K VR 콘텐츠는 컷이 많을수록 촬영 시간·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씬과 구도가 다양한 드라마로 제작된 사례는 드물다. LG유플러스 측은 "드라마 콘티 외에 별도의 씬별 카메라 배치도를 통해 해법을 마련했다"며 "8K VR 카메라는 구도를 옮길 때 마다 수시간이 지체되는데, 사전에 부감도로 구성해 시간 단축과 제작비 감소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모든 회차에 3D VR이 도입된 것도 주목할 만하다. 3D VR은 왼쪽·오른쪽 눈의 영상을 별도로 준비해 시청자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영상의 입체감·볼륨감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시청자들은 배우가 화면을 향해 손을 뻗거나, 계단에서 내려오는 등의 장면에서 보다 사실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

LG유플러스는 3D VR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드라마 촬영 장소와 세트장을 의도적으로 깊이감 있는 공간이나 층이 나누어진 곳으로 선정했다. 실제 드라마에서도 계단을 놓고 위·아래에 위치한 배우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거나 동선을 옮기는 장면들이 연출된다.

박태원 플레이리스트 대표는 “국내 최초 5G 기반의 8K 가상현실(VR)드라마를 MZ세대의 드라마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는 ‘플레이리스트’의 작품으로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리필 – If Only’ 뿐 아니라 AR뮤직비디오, 멀티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어,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가상현실(VR) 산업 분야 발전과 성장을 함께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호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상무)은 “국내 디지털드라마 업계에서 강력한 IP를 지니고 있는 ‘플레이리스트’와 자사의 VR 기술력이 만나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8K 3D로 영상의 생동감을 높인 만큼 고객들이 보다 실감나게 콘텐츠를 관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반덤핑 관세 과도해”…포스코, 日에 반박의견서 제출 포스코가 한국산 철강제품에 20~30%대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일본 재무성에 반박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7일 일본 재무성에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대·강판에 부과된 반덤핑 관세율이 과도하다는 내용을 담은 반박의견서를 제출했다.용융아연도금 강판과 강대는 표면에 용융아연도금 처리를 통해 녹을 방지한 강철로, 건축, 가전, 자동차 등의 산업에 사용된다.반덤핑 관세는 자국에 들어오는 외국산 제품이 시장가보다 저렴해 시장을 왜곡할 우려가 있을 경우, 이를 보호하기 위해 정상가격과 덤핑가격 차액만큼 추과로 부과하는 관세다.일본 경제산업성과 재무성은 지난달 3 2 ‘신구 동력 가동’ 엔씨, 2Q 영업익 1739억 전년比 1053%↑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리니지 등 기존 IP의 견조한 성과와 새로운 성장동력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안착으로 2개 분기 연속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엔씨는 올해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면서 내년 본격적인 퀀텀 점프를 준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엔씨는 11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8%, 53%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053%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유럽 등 27%다.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 3 삼성전자, 폴더블폰 7년 역사 집대성한 '폴더블 헤리티지' 개최 삼성전자가 7년간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을 집대성한 전시 공간 ‘폴더블 헤리티지’를 삼성 강남, 삼성스토어 홍대 등에서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2019년 갤럭시 폴드를 처음 선보인 이후,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폼팩터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선도해왔다.폴더블 헤리티지는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디자인 스토리 ▲테크 스토리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삼성전자의 폴더블 기술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섹션에서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의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인폴딩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부터 세계 최초 3단 폴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