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YBM에듀, 온라인 강의 서비스 ‘U+라이브클래스’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6 09:05

최대 2만명 동시 접속…집중도·스터디·녹화 등 제공
직업·공무원·자격시험 등으로 활용처 확대 계획

(왼쪽부터) 이창식 YBM에듀 이사, 최재호 대표,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 임장혁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이 ‘실시간 온라인 강의 서비스’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LG유플러스

(왼쪽부터) 이창식 YBM에듀 이사, 최재호 대표,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 임장혁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이 ‘실시간 온라인 강의 서비스’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외국어 교육 전문업체인 YBM에듀와 실시가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최대 2만명이 동시에 강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강의 솔루션인 ‘U+라이브클래스’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기존 화상 서비스로는 수업 집중도나 출석 등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특히 다수가 접속할 경우 끊김이 발생한다는 단점도 있다.

LG유플러스는 교육에 특화된 기능을 탑재한 ‘U+라이브클래스’를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세 가지 강의모드를 추가 요금 없이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사와 학생은 최대 1000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수업 중 출석 체크와 실시간 퀴즈 등이 가능한 ‘튜터링 모드’, △최대 40명이 토의할 수 있는 ‘토론모드’, △최대 2만명이 실시간으로 강의를 시청하는 ‘강연모드’ 중 적합한 것을 선택해 수업 개설 및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원격 강의 서비스의 단점을 개선한 ▲최대 4K의 고화질 영상 ▲자료·화면 공유 ▲판서 도구 ▲집중도 체크 ▲실시간 채팅 ▲ 학습게시판 ▲소그룹 스터디 ▲수업 녹화 등 기능도 제공한다.

YBM에듀는 U+라이브클래스를 기반으로 이달 실시간 온라인 강의 브랜드인 ‘불.라.방(불같이 오를 나의 실력 라이브 방송강의)’을 새롭게 선보였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YBM어학원 전국센터 스타강사의 강의를 송출, 기존 원격 강의의 단점을 극복하고 온라인 교육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YBM에듀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외국어 교육을 넘어 직업·공무원·자격시험 등으로 U+라이브클래스의 활용처도 넓힐 계획이다.

최재호 YBM에듀 대표는 ”불라방은 U+라이브클래스를 통해 오프라인 학원의 실제 강의 현장을 그대로 구현함으로써 시간이나 거리상 제약으로 스타강사의 수업을 수강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업무 제휴를 바탕으로 YBM에듀는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교육 제공 업체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국내 외국어 교육의 선두주자인 YBM에듀와의 협업을 통해 U+라이브클래스의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및 교육 특화 기능의 강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해외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국내와 동일한 품질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가 가능함을 확인했고, 다양한 교육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반덤핑 관세 과도해”…포스코, 日에 반박의견서 제출 포스코가 한국산 철강제품에 20~30%대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일본 재무성에 반박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7일 일본 재무성에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대·강판에 부과된 반덤핑 관세율이 과도하다는 내용을 담은 반박의견서를 제출했다.용융아연도금 강판과 강대는 표면에 용융아연도금 처리를 통해 녹을 방지한 강철로, 건축, 가전, 자동차 등의 산업에 사용된다.반덤핑 관세는 자국에 들어오는 외국산 제품이 시장가보다 저렴해 시장을 왜곡할 우려가 있을 경우, 이를 보호하기 위해 정상가격과 덤핑가격 차액만큼 추과로 부과하는 관세다.일본 경제산업성과 재무성은 지난달 3 2 ‘신구 동력 가동’ 엔씨, 2Q 영업익 1739억 전년比 1053%↑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리니지 등 기존 IP의 견조한 성과와 새로운 성장동력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안착으로 2개 분기 연속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엔씨는 올해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면서 내년 본격적인 퀀텀 점프를 준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엔씨는 11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8%, 53%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053%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유럽 등 27%다.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 3 삼성전자, 폴더블폰 7년 역사 집대성한 '폴더블 헤리티지' 개최 삼성전자가 7년간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을 집대성한 전시 공간 ‘폴더블 헤리티지’를 삼성 강남, 삼성스토어 홍대 등에서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2019년 갤럭시 폴드를 처음 선보인 이후,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폼팩터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선도해왔다.폴더블 헤리티지는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디자인 스토리 ▲테크 스토리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삼성전자의 폴더블 기술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섹션에서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의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인폴딩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부터 세계 최초 3단 폴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