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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금융지주, 최고의 자본효율성과 담보된 연간이익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21 08:0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2분기 거래대금 감소했지만 수수료율은 양호

- 2분기들어 일평균 거래대금은 28.1조원(QoQ -15.8%)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수수료율은 1분기보다 상승할 개연성이 높아 전체 수수료수익은 양호할 것.
동사는 지난 3분기, 올해 1분기 BK MS가 2%p가량 하락하였는데 이는 대량거래 법인고객 이탈에 기인. 대량거래 법인고객의 수수료율은 거의 ‘0’에 수렴하여 MS는 하락하였지만 수수료율 자체는 상승할 것
■ 늘어나는 자본은 부동산 신탁과 해외법인에, 카카오뱅크 구주매출은 없을 것

- 자본활용 관련 그 동안 동사의 수익구조는 증권의 의존도가 상당히 높았는데 올해부터 캐피탈, 파트너스로부터 신규 배당금이 발생하는 등 증권 제외 계열사의 배당이익이 증가하고 있음. 따라서 계열사로부터 증가한 배당금은 2019년 설립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해외법인 등에 지속적으로 증자를 진행할 계획. 동사는 지난 3월과 4월에 홍콩법인과 부동산 신탁에 각각 1,700억원, 1,300억원의 증자를 진행한 바 있음. 최근 미국법인 추가 설립이 대기 중이며 그 외 아시아권 해외법인을 늘려갈 계획
- 올해 예정된 카카오뱅크 상장 관련 지분법처분익(시총 20조원 가정 시, 7,000억원)이 반영될 예정인데 이는 회계상 이익이라 배당재원에 포함하기는 쉽지 않을 것. 카카오뱅크 상장 시 영향력 유지 목적에서 구주매출은 하지 않을 계획. 배당성향은 최근 20%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나 동 이슈 때문에 올해
의 배당성향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연간 이익이 1조원 이상 예상되기 때문에 DPS자체는 크게 증가 할 것

■ ELS 자체헤지 잔고는 3조원 미만 유지, IB는 호조세 이어갈 듯

- 지난 1분기 대규모 마진콜 손실 이후(당시 자체헤지규모 4.6조원) 리스크관리 일환으로 ELS의 자체헤지 잔고를 3조원 미만으로 유지하는 방침은 여전히 지속. 올해 1분기 ELS발행이 증가(2.18조원, QoQ +384%, YoY -8.4%)한 것은 조기상환물량이 많아져 재발행의 여유가 생겼기 때문. 회사는 앞으로도 이 수준은 유지할 것
- IB는 당 분기 PF금융자문 수수료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PF자문수수료를 이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은 쉽지않지만 감소하는 부분을 전통적 IB수익으로 만회 가능할 것으로 전망. 동사가 대표주관인 규모 있는 IPO는 현대중공업, 현대카드 등이 대기중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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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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