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주금공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교통안전 슬로건을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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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소중한 어린이들이 안타깝게 교통사고로 다치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어린이 우선 보호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