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동산플래닛, 데이터랩 설립…AI기반 부동산자산관리 서비스 나선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7 09:17

자료=와이티파트너스

자료=와이티파트너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정보 플랫폼 부동산플래닛을 운영하는 종합부동산서비스 기업 와이티파트너스(대표 정수민∙엄현포)는 서울연구원 임하나(사진) 박사를 영입 데이터랩을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와이티파트너스 데이터랩은 와이티파트너스가 사업과 부동산플래닛으로 축적한 정보를 분석해 인공지능(AI)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와이티파트너스는 한양대학교 도시설계분석연구실(UDAL)과 ‘부동산 빅데이터 기반 산학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데이터랩은 2020년 1월~5월까지 서울과 경기도에서 발생한 빌딩 거래 동향을 분석해 첫 보고서인 ‘2020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의 빌딩거래 동향’을 발간했다.

이 기간 서울 상업용 빌딩 거래는1040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9% 감소한 수치다. 총 거래금액도 6조9000억 원으로 작년 동기간 7조6000억 원 대비 9% 줄었다. 반면 경기도에서 빌딩 거래는 작년보다 1.5% 증가한 1870건을 기록했다. 거래금액은 2조7000억 원으로 작년 동기간 2조5000 원보다 7.9% 증가했다.

금액대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10억~50억원 사이의 거래가 508건으로 전체 거래의 48.9%를 차지했다. 반면 경기도에서는 10억원 미만의 소형 빌딩의 거래가 1161건을 기록 전체 거래의 62.1%를 나타냈다. 서울은 100~200억 원 미만 금액대의 빌딩 거래가, 경기도는 50~100억 원 미만의 거래가 증가했다.

서울지역에서는 준공 이후 25년 이상 지난 빌딩 거래가 719건으로 전체 거래의 69.1%를 차지했다. 반면 경기도에서는 10년 미만인 빌딩 거래가 683건으로 전체 거래 중 34.1%를 기록해 신축 빌딩 거래가 활발하게 나타났다.

서울에서 가장 빌딩 거래가 활발한 지역은 강남구(122건)이었으며 도봉구는 14건을 기록해 가장 적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법정동별 거래건수를 살펴보면 강남구 역삼동이 35건으로 1위를 기록했고, 관악구 신림동이 28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강남구 빌딩의 총 거래금액은 2조2200억원으로 서울 전체 거래금액의 32%를 기록했다. 경기도에서는 화성시, 남양주시, 김포시, 시흥시 등에서 거래량이 활발했다.

임하나 와이티파트너스 데이터랩장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높은 부동산 산업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부동산 투자 및 자산관리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보이스파크, '2026 코리아 오픈 양평' 공식 채택 보이스캐디 계열사인 골프 IT 전문기업 픽셀소프트웨어가 자사 파크골프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Voice Park)'가 하반기 초대형 전국대회인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파크골프대회' 공식 통합운영 솔루션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역대급 전국대회 연이어 유치…공식 솔루션 채택도이번 양평 코리아 오픈 대회 유치는 보이스파크가 최근 순수 참가 선수만 4527명이 몰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던 '제1회 백마강 PGK킹 전국대회'를 마친 직후 진행된다.새롭게 운영을 맡은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대회는 전체 참가 인원이 961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예선 및 본선 선수는 약 8800명이다. 해당 대회 2 신세계百 강남점 델리 전문관, 1년 만 누적 고객 1000만명…미식 축제 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델리 전문관이 개장 1년 만에 누적 구매 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를 기념해 셀럽과 유명 셰프, 전국 맛집이 참여하는 릴레이 팝업 행사를 연다.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델리 전문관이 지난해 8월 개장 이후 올해 7월까지 누적 구매 고객 1000만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델리 전문관은 기존 백화점 델리 코너의 개념을 바꾼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김밥·초밥 등 간편식을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아시안과 한식, 양식 등 장르별 전문 매장을 한데 모아 레스토랑 수준의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싱가포르와 태국, 중국, 베트남 등 현지 음식을 선보이는 브랜드를 비롯해 일본 교토 오니기리 전문 3 NS홈쇼핑, 뷰티플레이 홍대서 협력사 ‘에버핏’ 팝업 운영…K-뷰티 판로 확대 지원 NS홈쇼핑이 협력사 상품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구매를 연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NS홈쇼핑은 오는 9월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뷰티플레이 홍대점에서 협력사 에버핏의 ‘에버핏 다이어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팝업은 우수 중소 협력사 상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팝업스토어에서는 물에 녹여 간편하게 섭취하는 ‘에버핏 다이어트’를 시음할 수 있다. 행사 상품은 20정씩 담긴 6통 구성으로 정상가보다 2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한 뒤 NS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