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영업이익 전년 대비 14% 증가 기대.
-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올해 4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추세로 전환.
- 백화점 부문 2020년 감가상각비는 전년 대비 100억원 감소 추정.
◇ 신한지주
- 2019년 및 2020년 순이익 각각 8.9%, 1.4% 증가 전망.
- 오렌지라이프 완전 자회사를 통한 수익성 개선 가능성 및 해외점포의 실적 호조에 주목.
◇ DB손해보험
-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하반기를 정점으로 회복 예상.
- 신계약 시장에서의 과당 경쟁 자제 여부를 두고 긍정적인 기류 형성.
- 사업비율 추가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인 상황.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