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닫기

이재현 CJ회장, 2세 경후·선호씨에 184만주 증여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19-12-10 09:35

이재현 CJ그룹 회장. /사진제공=CJ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가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CJ그룹 회장이 보유한 신형우선주 184만주를 장녀 이경후씨와 장남 이선호씨에게 증여한다고 9일 공시했다.

두 자녀에게 92만주씩 증여하는 것으로 총 1220억원 규모다. 증여로 내야 하는 세금은 약 700억원 수준이다.

신형우선주는 10년 후인 2029년에 보통주로 전환되는 주식이므로 이번 증여로 보통주 지분에는 변화가 없다.

이번 증여로 이재현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42.26%에서 36.75%로 5.51%포인트 낮아진다.

현재 장녀 이경후씨는 CJ ENM 상무, 이선호씨는 CJ제일제당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포럼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