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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웅장하게 휴대는 편하게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 국내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3 15:28

360도 사운드, 더 깊은 베이스, 1.06kg 사용자 편의 강화
최대 12시간 연속 재생, 높이 19cm, 직경 약 10cm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가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충전식 배터리의 편리성과 블루투스의 간편성을 갖춘 콤팩트 스피커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Bose Portable Home Speaker)’를 국내 출시했다.

동일한 크기의 다른 휴대용 스피커보다 향상된 360도 사운드와 더 깊은 베이스를 전달하며 1.06kg 무게로 집 안에서 이동은 물론 야외까지 휴대 역시 편리하게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 트리플 블랙(우측), 럭스 그레이(좌측) 2종/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 트리플 블랙(우측), 럭스 그레이(좌측) 2종/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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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는 최대 12시간 연속 재생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선으로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를 사용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즉각적으로 음악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고, 에어플레이(AirPlay) 2를 통해 애플 기기에 있는 음악을 재생하여 새로운 보스의 음향 패키지로 실현하는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제품 상단에는 기본 제어 기능을 위한 전원, 볼륨, 재생, 일시 정지와 트랙 건너뛰기, 그리고 블루투스 버튼과 음성이 청취되거나 녹음되지 않도록 마이크 기능을 끌 수 있는 보스의 독자적인 마이크-오프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전용 앱 보스 뮤직 앱(Bose Music App)은 설정과 업데이트를 쉽고 직관적으로 할 수 있는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음악 검색, 음악 서비스 전환, 다른 보스 스마트 스피커 및 사운드 바와 함께 멀티룸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으며, 새로운 기능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올해 안에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와 기존 보스 사운드링크 스피커 제품을 서로 연결할 수 있는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고, 내년에는 두 대의 포터블 홈 스피커를 연결해 360도 사운드를 스테레오로 즐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는 높이 약 19cm, 직경 약 10cm 크기로 오디오 성능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정교하게 제작된 이음새 없는 양극 산화 처리된 알루미늄 외관에 쌓여진 원통형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에는 3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와 고출력 드라이버, 그리고 독자적인 디플렉터가 탑재돼 그 크기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파워풀한 베이스와 전 방향으로 균일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일반적인 표준 일체형 스피커의 경우 좌우 채널이 서로 상쇄되어 음악의 청각적 간격이 남을 수 있는 반면, 보스의 포터블 홈 스피커는 보스 만의 모노-시그널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간격을 교정하기 때문에 원음에 충실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물방울이나 물보라, 또는 비에도 견딜 수 있는 IPX4 등급 방수 기능과 낙하, 타격 및 충격에 강한 내구성을 지녔다.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핸들 디자인으로 표준 USB-C 케이블 또는 옵션 액세서리인 충전 크래들을 통해 충전 가능하다.

벤 번즈(Ben Burns) 보스 수석 제품 매니저는 “모든 보스 스마트 스피커가 블루투스와 Wi-Fi 기능을 지원하지만, 충전식 배터리와 스피커의 대표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은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가 처음”이라며, "우리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회사가 아닌 실생활에서 제품을 사용해보았고, 그 결과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싶은 스피커라는 것을 확신하였으며 우리는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느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보스 포터블 홈 스피커는 트리플 블랙, 럭스 그레이 2가지 컬러로 출시됐고 가격은 42만9000원이다. 옵션 액세서리인 충전 크레들은 3만8500원에 별도 구매 가능하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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