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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엘 대치, 전 평형 1순위 해당지역 청약 마감.. 최고 461 대 1

조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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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2 10:04 최종수정 : 2019-11-12 10:17

31세대 일반모집에 6575건 청약접수, 평균 경쟁률 212 대 1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77번지 일원을 재건축하는 '르엘 대치'가 전 평형 청약 1순위 해당지역 마감했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총 31가구 공급되며 특별 공급은 진행하지 않는다.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청약이다.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1일 6개 평형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전 평형이 청약 마감했다. 31세대 일반모집에 6575건이 청약 접수돼 평균 경쟁률 212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77㎡ 테라스 타입으로 1가구 일반모집에 461건이 청약 접수되며 461 대 1의 경쟁률(1순위 해당 지역)을 보였다. 이어 소형 평형인 55㎡ 테라스 타입이 1가구 모집에 332건이 접수되며 33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 분양가는 11억2400만원~16억1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평형이 9억원이 넘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없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20일이며 정당 계약일은 12월 2~4일까지다. 입주예정월은 2021년 9월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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