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처브그룹, 지역봉사의 날 맞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8 10:44

처브그룹, 지역봉사의 날 맞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처브그룹이 11월 7일 ‘지역봉사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총 2000만 원을 하트-하트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역봉사의 날은 처브그룹이 진출해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년 동일한 주제로 진행하는 그룹 차원의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소외 계층 아동 교육환경 개선-Education@heart’을 활동 주제로 국내에 진출해 있는 에이스손해보험과 처브라이프생명 임직원 16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도서를 제작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한 도서’는 시각장애아동의 특성에 맞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도서 위에 실물에 가까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표현한 특수도서이다.

이 날 제작된 도서는 시각장애아동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서양 악기’를 주제로 각 악기에 대한 점자설명과 함께 악기의 질감을 나타내는 소재를 덧붙여 손끝으로 악기의 형태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악기마다 QR코드를 삽입하여 악기의 실제 연주음악도 들을 수 있어 시각장애아동들이 책을 만지고 느끼고 들으며 읽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하트-하트재단에서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팀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이 만든 책이 음악의 선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였다면 공연팀이 연주한 음악은 시각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처브그룹 임직원들이 제작한 특별한 도서 200권은 11월 11일, 대한안과학회에서 정한 눈의 날을 기념해 전국 15개 시각장애학교, 점자도서관 및 국공립도서관 등에 기부된다.

처브라이프생명 대표 이영호닫기이영호기사 모아보기 사장과 에이스손해보험 대표 에드워드 러(Edward Ler) 사장은 한 목소리로 “지역봉사의 날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처브그룹의 의지를 나타낸다”며 “처브그룹 임직원의 특별한 도서 나눔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DQN농협손보, 손해율 안정에 순익 개선 유일…전산 구축 여파에 하나손보 적자 지속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들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둔화로 전반적인 수익성 부담이 확대됐다. 금융지주계 자산규모 1위 손보사 KB손해보험은 순이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농협손해보험은 손해율 안정과 장기보험 성장에 힘입어 금융지주계 손보사 중 유일하게 전년대비 개선된 순익을 보였다.하나손해보험과 신한EZ손해보험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사업비 증가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등의 영향으로 적자가 지속됐다.12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 (KB손해보험·농협손해보험·하나손해보험·신한EZ손해보험)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007억원으로 전년 2 KDB생명, 현장 소통 강화로 '완전판매' 문화 정착 나선다 [보험업계 돋보기] KDB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영업 현장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 영업 조직과 본사 지원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험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이해도를 높여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10일 KDB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소비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간다! 간다! 간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기존 본사 중심의 일방향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 현장의 의견을 경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지원 부서의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KDB생명은 이를 통해 3 길어진 노후, 달라진 보험 전략은…은퇴 전 '변액연금'·은퇴 후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보험돋보기] 향후 10년간 1000만명에 달하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예상되면서 노후자산 관리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2차 베이비부머 세대는 짧은 일자리 기간과 길어진 노후, 연금 제도의 불균형 등으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만큼, 노후 대비 보험전략도 은퇴 전과 은퇴 후를 나눠 상품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한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964~1974년생인 이른바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향후 10년간 본격적인 은퇴기에 진입하면서 은퇴 인구가 약 1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보험업계 관계자는 “노후자금 관리는 은퇴 전 자산을 불리는 적립기와 은퇴 후 자산을 활용하는 인출기로 나눠 접근해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