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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고궁 곁 고급 주거지, 힐스테이트 창경궁 오늘(5일) 1순위 당해 청약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5 14:30

서울의 과거와 미래 다 품은 완벽한 입지조건
브랜드 평판 1위 '현대 힐스테이트' 프리미엄
84㎡A 신혼부부 특공물량 7세대에 299건 접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경궁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경궁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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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서울 종로구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새 아파트 자체도 드물지만 창경궁과 불과 1km 거리로 가까워 더욱 귀한 고궁 옆 궁세권 아파트 공급이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3년 뒤, 인사동과 종로 그리고 광화문으로 연결되는 중심업무지구를 병풍 삼아 눈 앞에 펼쳐질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총 181세대 규모 힐스테이트 창경궁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1일부터 종로구 보령약국 인근 한일빌딩 3층에(종로구 종로 199)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오늘(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실시한다. 하루 앞서 실시된 특별공급 결과, 기관 추천을 제외한 모든 평형이 1차 마감됐다. 가장 많은 청약통장이 몰린 평형은 84㎡A 타입이었다. 총 16세대 공급에 다자녀가구 배정 4세대에 13세대가 몰렸고, 신혼부부에게 배정된 7세대에 무려 299세대가 청약을 접수했다. 노부모 부양분으로 1세대가 배정됐는데 14가구가 신청했다.

특별공급 반응이 좋았던 만큼 앞으로 청약 결과에도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일반분양 물량은 총 159세대이며 분양 면적은 전용 기준 ▲63㎡ 15세대 ▲76㎡ 41세대 ▲84㎡ 103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 이름에 '궁'을 붙인 종로구 아파트는 3년 만에 분양하는 것으로 희소성이 높은데다가, 모든 평형 분양가가 7억2000만~8억7000만원 사이로 책정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상한제 전 분양하는 막차 단지인 점을 고려했을 때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경궁 위치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경궁 위치도. 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경관이 아름다운 종묘·창경궁과 인접한 궁세권, 즉 고궁 산책권일 뿐만 아니라 시청, 광화문, 을지로를 잇는 종로 중심업무지구(CBD)와 연결돼 있어 매우 뛰어난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다. 서울 CBD에는 각국 대사관, 대기업 본사, 다국적 기업,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 등이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은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1·4호선 동대문역, 4호선 혜화역 등 지하철역이 가깝다. 단지 인근을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 이용시 출퇴근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사업지 주변으로 대학로가 있어 연극 등 문화 행사와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서울대학교 병원과 동대문 종합시장, 광장시장, 청평화시장, 현대시티아울렛 등 재래시장과 쇼핑센터가 두루 가깝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도보 통학이 가능한 효제초등학교가 인근에 있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도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인근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중학교(사대부여중)은 물론 서울과학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등의 명문 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이밖에도 서울대 연건캠퍼스, 성균관대,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고려대,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 등 명문 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오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실시하며,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는 6일 진행된다. 당첨자는 13일 발표, 정당 계약은 25~27일 진행된다. 입주 예정월은 2022년 9월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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