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초에 출시한 오!라면은 가격 대비 가치가 높은 이른바 '가성비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뚜기 오!라면은 가장 기본적인 라면의 맛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쫄깃한 면발과 진한 국물로 라면의 본질을 추구한 제품이다.
특히, 파, 계란, 김치, 고추 등 라면의 단골 부재료와 더욱 잘 어울리도록 개발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라면의 기본적인 맛을 살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면의 본질을 추구한 오!라면이 출시 20일 만에 누적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며, "최상의 맛과 가성비로 더욱 큰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