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당첨자 최고 가점은 79점으로 전용면적 71㎡ B타입과 84㎡ A타입에서 나왔다.
이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9-1, 19-4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투기과열지역이다.
이번 실시한 일반 분양 물량은112세대로 공급 금액은 최고가 기준 71㎡ 14억5500만원, 84㎡ 16억4000만원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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