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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회에 은성수·조국 등 청문보고서 6일까지 재송부 요청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09-03 17:48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 사진=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등 인사청문 대상자 6명에 대한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청문 대상자 6명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오는 6일까지 재송부 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대상은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등 총 6명이다.

앞서 8·9 개각에서 지명된 7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 가운데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만이 임명을 마쳤다.

은성수 후보자의 경우 지난달 29일 정무위에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지만 청문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다. 조국 후보자는 청문회 자체가 무산됐고, 나머지 4명도 청문회는 열렸지만 청문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들 후보자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할 경우 날짜는 9월 7일 이후일 것으로 예상된다.

윤도한 수석은 "동남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월 6일 귀국해 이들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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