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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타개 신동빈③(完)] 온-오프라인 합친 ‘옴니 쇼핑’ 구축 박차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9-08-19 10:31

맞춤형 쇼핑 정보 제공 등 O4O 환경 실현 강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제공=롯데지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사진)은 향후 유통업계 위기 타개를 위해 온-온프라인을 합친 O4O(Online For Offline). 즉 ‘옴니 쇼핑’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e커머스로 대표되는 온라인 쇼핑 장점을 오프라인에 접목시키겠다는 의도다.

롯데쇼핑은 올해 하반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 쇼핑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의 강점인 정보 전달, 상품검색, 가격비교, 리뷰 기능을 오프라인에 접목시켜 온라인으로 떠나는 고객들을 유치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디지털 기반 개인 맞춤형 쇼핑 정보 제공, 상품 단위 오프라인 매장 검색 정보 제공, 온-오프라인 통합 가격 비교 정보를 통해 오프라인 가격 신뢰도를 확보한다는 전략인 것.

또 오프라인 매장 구매 시에도 리뷰 데이터를 축적할 방침이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개인 맞춤형 쇼핑정보 제공, 업계 최초 상품 단위 오프라인 매장 검색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온-오프 통합 가격 비교 정보를 제공해 오프라인 가격 신뢰도를 확보하는 등 옴니 쇼핑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디지털 플랫폼과 단품 관리 및 프리미엄몰을 활용한 O4O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채널을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자료=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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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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