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국내외 경제여건에 따른 농협상호금융의 대응 및 추진방향에 대해 강의 했으며, 특히, 금융기관 연체율 증가에 따른 건전성 개선방안과 디지털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함용문 본부장은‘농협상호금융이 올 해 50번째 생일을 맞이 했는데, 이는 농업인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고자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100년을 향한 도약을 위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앞장서고, 국민이 신뢰 할 수 있는 농협상호금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