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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 IT기업 소통 간담회…"지원정책 발굴·상생에 노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5 15:45

이재영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IT기업 관계자들과 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재영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IT기업 관계자들과 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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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이재영)은 25일 개발원 10층 전략회의실에서 ‘개발원-IT기업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발원은 매년 사업자 대표 및 실무자와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효과적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개발원이 추진하는 유지관리 사업의 수행사 대표를 초청해 애로사항 및 제안사항을 청취하고 기업과 개발원 간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개발원 이재영 원장을 주재로, IT기업 및 개발원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IT기업 대표들은 ▲물가상승률 및 인건비 상승 등을 반영한 예산 현실화 ▲대금 지급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다. 특히, 대부분의 사업비가 수년째 동결 또는 삭감되고 있어 상생을 위해서는 인건비 등 사업 대가의 현실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개발원 이재영 원장은 “IT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잘 검토해 기업들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불편사항을 최대한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관계자와의 소통 간담회를 열어 기업의 제안을 수렴하고, 지원정책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IT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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