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홍보할 '댕플루언서'…구민의 선택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3 16:39

총 107마리 지원, 1·2차 예선 통과한 9마리 중 최종 3마리 선정

홍보견 선정 온라인 홍보 이미지./사진제공=용산구

홍보견 선정 온라인 홍보 이미지./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용산구 댕플루언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댕플루언서는 강아지를 뜻하는 댕댕이와 소셜네트워크에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를 더해 만든 신조어다.

구정 홍보견 ‘댕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최종 선정된 3마리는 다음달 7일 오전 10시에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온라인 투표는 1·2차 예선을 통과한 강아지 9마리가 홍보견 후보에 올랐다. 투표사이트에 접속, 후보견마다 15초 분량의 영상을 시청한 후 크기별(소형·중형·대형) 1마리씩 총 3마리를 선정하면 된다.

거주지 제한 없이 휴대폰 인증을 한 누구나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달 지역 내 등록된 반려견을 대상으로 제1호 댕플루언서 후보견을 모집한 결과 총 107마리가 지원했다. 1차 영상심사,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9마리를 선정한 상황이다.

구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동물 관련 학과 교수, 수의사, 반려견 행동전문가 등 동물 전문가들로 심사단을 구성한 바 있다.

‘용산구 댕플루언서’로 최종 선정되면, ▲구정 홍보물(소식지 등) ▲용산구청 유튜브 채널 브이로그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등 구정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1년이다.

이밖에 활동에 필요한 기본 용품(홍보견복, 목줄 등)과 홍보물 제작 참여에 따른 실비 등을 지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구 홍보견 선정 과정을 함께 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2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3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