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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리딩플러스펀딩, 리딩소호펀딩 7호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7 20:11

P2P 리딩플러스펀딩, 리딩소호펀딩 7호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P2P금융사인 리딩플러스펀딩은 소상공인의 장래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인 '리딩소호펀딩 7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8일 오전 10시 리딩플러스펀딩 홈페이지에서 오픈되는 이번 상품의 모집금액은 총 4천만원이며 투자금은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음식점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투자 수익률은 연 14%, 만기는 8개월이며 해당 사업장의 카드 결제금액 중 일부를 직접 수령해 원리금 상환재원을 우선적으로확보하는 구조로 상환 안정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리딩플러스펀딩은 지난해 6월 기업금융(IB)전문 증권사인 리딩투자증권의 계열사로 편입된, 업계 유일의 제도권 금융회사 계열 P2P금융사다. 8월7일 기준 누적 대출금액은 211억7천800만원, 대출잔액은 75억5천852만원이며 평균 수익률은 12.86%, 연체율은 0%를 기록하고 있다.

김학형 리딩플러스펀딩 대표는 "지난 4월 처음으로 내놓은 '리딩소호펀딩' 투자상품은 우량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자체 신용으로 은행권 대출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의 유동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상품"이라며 "사회적인 의미가 있고 수익성과 안전성까지 갖춘 상품으로 투자 규모를 늘려 지속해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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