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취업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작년에 이어 2번째로 대학생 취업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취업캠프는 온라인 신청과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60명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지원자들은 2박 3일간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에서 취업에 관한 지식들을 전수받았다. 취업트렌드 분석, 자기소개서 밀착 코칭, 실전 모의면접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취업 캠프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며 “청년들을 꾸준히 지원하며 청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고 전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