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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5G 1위 탈환' 지난 5월 가입자 32만명 가량 증가

오승혁 기자

osh0407@

기사입력 : 2019-07-02 11:05 최종수정 : 2019-07-02 13:57

LG V50 씽큐 출시 당시 사상 최대 공시지원금 77만원의 효과 덕

△손흥민 선수와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열연한 SK텔레콤 5GX의 광고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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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지난 5월 32만 명 가량의 가입자를 추가적으로 확보한 SK텔레콤이 5G 가입자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5G 상용화 첫 달 1위였던 KT의 점유율을 추월한 것으로 SKT는 5월 말 기준으로 40.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것은 전월보다 5.7% 상승한 수치다.

KT의 점유율은 4월에 비해 6.5% 하락하여 32.1%를 기록했으며 LG유플러스는 4월에 비해 0.7% 상승한 27.1%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이 이처럼 5월에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낸 데에는 LG전자 V50 씽큐 출시 당시 사상 최대 규모 공시지원금 77만 원을 제공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이와 같은 기세를 6월 및 7월 가입자 점유율 수치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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