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10 5G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5G 가입자는 이번주 중에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이는 마이너스 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시지원금과 가입자 유치 장려금 등의 혜택을 공격적으로 제공하면서 5G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린 결과로 기업들은 분석하고 있다.
△LG전자 V50 씽큐 모델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처럼 극단의 평가가 공존하는 상황 속에서 단기간에 100만명 돌파라는 성과를 맞이할 이동통신3사의 향후 행보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