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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제주흑도새기피자' 전국 확대 판매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9-04-25 16:54

미스터피자는 25일부터 제주흑도새기피자를 전국 확대 판매한다. 사진=미스터피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25일부터 지역 한정 메뉴인 ‘제주흑도새기피자’를 전국 확대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선보인 ‘제주흑도새기피자’는 흑돼지, 한라봉 청 등 제주에서 생산되는 이색 식재료를 더한 지역 한정 메뉴로,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었다. SNS상에서는 큼직한 흑돼지 큐브에 불맛을 더한 감칠맛과 화사한 모양새의 인증샷 시식 후기가 이어지며 소비자에게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재료인 흑돼지는 제주도가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에만 부여하는 ‘JQ 인증’ 제품을 사용해 더욱 쫄깃하고 고소하며, 여기에 방울 토마토, 리코타 치즈, 상큼 달콤한 한라봉 청을 더해 싱그러운 제주의 맛을 완성했다. 가격은 라지 사이즈 36,500원, 레귤러 사이즈 28,500원이다.

오는 6월 5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흑도새기피자 주문 시 100만원 상당의 제주도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으로, 온라인 주문 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내점 및 콜센터 주문 고객은 QR코드에 접속해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제주 한정 판매로 선보였던 메뉴였지만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전국으로 판매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 메뉴 개발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은 물론 외식 브랜드의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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