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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위지, 410~660만원에 구입 가능한 최하위 트림 '라이프' 추가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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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21 09:51

트위지 라이프. (사진=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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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 트위지 '라이프 트림'을 신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이프 트림은 기존 모델 보다 100~150만원 저렴하다.

르노 트위지 라이프 트림은 외관에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원톤 바디컬러, 스틸 휠과 화이트 휠 커버를 적용해 보다 깔끔한 미래지향적 외관 디자인을 제공한다. 에어백과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 뛰어난 안전사양은 기존 인텐스 트림과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르노 트위지 라이프의 가격은 1330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인텐스 트림에 비해 100만원 싸고, 카고 트림보다는 150만원 저렴하다.

여기에 국고보조금(420만원)과 지자체별 보조금(부산 670만원, 충북 920만원 등)을 보태면, 실 구입가격은 410만원에서 660만원 정도에 구입 가능하다.

한편 초소형전기차 르노 트위지는 일반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 시 55㎞에서 최대 80㎞ 거리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는 80㎞/h이다. 인텐스와 라이프 트림의 경우 2명의 탑승이 가능하며, 카고 트림의 경우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ℓ, 75㎏까지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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