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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안정적 실적 대비 저평가…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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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25 08:50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넥센타이어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데 비해 주가가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2500원으로 상향했다.

25일 정용진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523억원으로 전년비 15% 늘면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산업수요는 부진했으나 가격메리트를 바탕으로 작년 3분기부터 산업수요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신규 체코법인이 올해 하반기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면서 올해 연결 매출액은 2조2000억원으로 작년보다 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137억원으로 17% 늘어날 전망”이라며 “주가는 글로벌 타이어 업체 평균 주가수익률(PER) 10.7배 대비 크게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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