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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오성주차장’ 주차대행무료·주차요금할인 동시 시행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3 17:42

“대국민 고통분담 프로젝트 일환” 무료 발렛 요금할인 동시시행

사진=오성주차장

사진=오성주차장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김포공항 후문 근방에 위치한 오성주차장이 ‘대국민 고통분담 프로젝트 일환’ 으로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하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국제선 주차대행무료 서비스와 주차요금할인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3박 4일 기준으로 주차대행무료와 요금할인서비스를 모두 제공받을시에는 타사 대비 5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가장 걱정이 되는 점은 주차에 대한 문제가 대체적으로 많다. 김포공항은 2018년 상반기 주차요금 조사 결과 국내 8개 공항 중 주차 요금이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을 가면 기본적으로 며칠 동안 차량을 주차해야 하기 때문에 이용객들 중에 요금이 상당히 많이 나갈 것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김포공항 국내선, 국제선 1일권의 경우 월~목 15,000원, 금~일, 공휴일의 경우 23,000원이다. 국제선의 경우에도 국내선과 동일하다. 또한 자가 주차외에 주차대행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대행료가 1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오성주차장 관계자는 “ 김포공항 주차팁으로는 예약 후 대행업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며 “ 현재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하여 김포공항 국내선, 국제선 주차대행 이용 시, 주차대행무료 및 요금할인 동시 시행한다” 고 밝혔다.

이어 “ 주차비 외에 주차대행료 등을 따로 받는 일부 업체와 달리 발렛파킹요금 무료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서비스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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