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 현장 소통경영 행보 눈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6 14:07

△오병관 대표(사진 두 번째줄 왼쪽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간담회 실시 후, 농가소득 5천만원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사진 두 번째줄 왼쪽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간담회 실시 후, 농가소득 5천만원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가 26일 전라북도 전주시 소재 전북지역총국의 임직원들을 찾아 현장경영에 나섰다.

이 날 오병관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 기여도가 높은 회사, 보험의 사회적 역할을 가장 충실히 수행하는 회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자”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대표는 전북지역총국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객 접점에 있는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개선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눴다.

NH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오 대표는 지난 17일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총 16차례에 걸쳐 전국의 지역총국을 방문하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과 폭넓은 소통경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을 찾을 때마다 오 대표는 헤아림, 경쟁력, 행복한 일터를 강조하고 있다. 오 대표는 “농업인과 고객을 헤아리는 마음 자세로 일하는 것은 물론, 임직원 개개인 모두가 경쟁력을 갖춰 지속 가능한 회사로 만들자”며 “대표는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 밖에도 오병관 대표는 현장 임직원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고, 현장과 본사 부서 내 임직원들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 여성보험 성장 지속·GA채널 존재감 확대 [2026 상반기 보험사 리뷰] 올해 상반기 손해율 증가, 사업비 가이드라인, 판매 수수료 개편안 7월 시행으로 보험업계가 작년 대비 소극적인 행보를 보인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보험 성장세와 GA채널에서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5월 GA채널 시장점유율(M/S) 12%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보험업계 시장 점유율에서도 10%를 넘어 처음으로 두자릿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보험업계 관계자는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으로 특화 시장을 발굴하면서 올해 성장세가 높았다"라며 "GA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화손해보험의 여성 특화 보험사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2 수수료 개편안 구체안 마무리했지만…GA업계 7월 시행 불가 지적 [판매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금융위원회가 유지율 제고를 위해 마련한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최종안이 확정됐지만 GA업계에서는 제도 시행을 위한 인프라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면서 7월 시행이 불가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4일 GA업계에 따르면, 보험GA협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은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시행을 위한 최종 구체안 확정을 위해 지난 12일 간담회를 가졌다.GA업계 관계자는 "12일에 보험GA협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과 유관기관기 판매 수수료 개편안 세부 사항을 확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라며 "12일에 확정된 내용을 가지고 15일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업가형 지점장제도 1200%룰 3 DQN농협손보, 손해율 안정에 순익 개선 유일…전산 구축 여파에 하나손보 적자 지속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들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둔화로 전반적인 수익성 부담이 확대됐다. 금융지주계 자산규모 1위 손보사 KB손해보험은 순이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농협손해보험은 손해율 안정과 장기보험 성장에 힘입어 금융지주계 손보사 중 유일하게 전년대비 개선된 순익을 보였다.하나손해보험과 신한EZ손해보험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사업비 증가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등의 영향으로 적자가 지속됐다.12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 (KB손해보험·농협손해보험·하나손해보험·신한EZ손해보험)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007억원으로 전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