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BS 질투의 화신 출연 이후, 기초영어회화 야나두의 모델로 발탁된 조정석은 야나두 광고를 통해 특유의 ‘츤데레’ 매력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교육 업계뿐만 아니라 광고계에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조정석은 광고계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올해에는 식음료, 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되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야나두가 공개한 이번 촬영컷에서 조정석은 첫 번째 지면 광고 촬영에 이어 두 번째 지면 광고 촬영에서도 한결같이 훈훈한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그는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까지 한껏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정석이 모델로 활약 중인 기초영어회화 브랜드 야나두는 핵심만 추려 언제든지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10분 압축 강의로 바쁜 현대인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짧은 강의 시간에 익힐 수 있는 패턴학습과 말하기 중심의 트레이닝형 강의로 최적화된 영어 강의를 제공한다.
이번에 촬영한 야나두 지면 촬영 컷은 공식 사이트, 주요 지하철 역사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