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트화’의 추억? 올 봄 ‘진짜 대세’ 스포츠화를 사려면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6 15:07

롯데백, 10~16일 ‘코트화 페어’ 마련
본점선 38년 역사 압축한 ‘특설 매장’

▲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스포츠화 매장에서 고객이 코트화 고르는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스포츠화 매장에서 고객이 코트화 고르는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어느 옷차림에나 잘 어울리는데다 도심지는 물론 탁트인 나들이 길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에 심플한 디자인까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요가 늘어난 테니스 코드화 인기를 타고 13개 브랜드 85개 품목을 망라한 특별 판매전이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본점을 비롯한 잠실점과 부산본점 등 모두 33개 점포에서 ‘코트화 페어(Court Shoes Fair)’를 마련한다고 6일 알렸다.

특별히 서울 본점에선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뉴발란스 코트화 출시 38주년 기념 특설 매장’을 연다. 38년 전 출시된 ‘CT800’부터 지금까지 변천사를 음미할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코트화가 전체 스포츠화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추세를 겨냥했다.

지난해 10월 ‘휠라(FILA)’가 선보인 ‘코트디럭스’는 4개월 동안 15만족이 팔렸고 ‘뉴발란스’에서 1979년 출시된 코트화를 그대로 본뜬 ‘CRT300’은 지난해 하반기에만 10만족 이상 팔렸을 정도.

이어 지난 1월 ‘리복’이 내놓은 ‘클럽C85’는 1달 남짓한 기간에 6만족이 주인을 만났고 상반기 안에 20만족 이상 팔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휠라, 리복 등의 브랜드는 코트화 매출이 올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코트화 페어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코트화는 1970년대 후반, 테니스 코트에서 신기 적합하게 만들어냈던 운동화로 단순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며 90년대까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치솟았던 아이템이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주가 상승세...구광모의 ‘ABC’ 재평가 LG그룹 지주사 ㈜LG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69% 상승한 12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코스피 지수가 전날보다 6.12% 하락한 것과 달리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달 들어 약 2주간 ㈜LG 주가 상승률은 27%에 달한다. 지난달까지 코스피 지수 대비 다소 지지부진하던 주가가 본격적으로 치솟고 있다.㈜LG 주가 상승세 배경에는 로봇·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재평가가 꼽힌다. LG가 반도체·방산·조선·전력 등 최근 1년간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사업 분야가 없다는 비판을 뒤집는 모양새다.로봇 신사업을 내세운 핵심 계열사 LG전자 주가는 이달 들어 70.7%나 급등했다. LG CNS도 같은 기간 33.2% 올랐다. ㈜LG는 LG전자와 2 참여연대 “MBK 무책임한 회생 운영에 홈플러스 사태 악화"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지난 14일 성명을 내고 “MBK는 기업 정상화보다 투자금 회수와 손실 최소화에만 몰두했고, 책임있는 투자와 자구노력 대신 자산매각과 구조조정만 반복했다”며 “기업을 장기적으로 성장시키거나 회생시키는 경영이 아니라 자산과 현금을 끝까지 짜내고 사회적 비용만 남기는 전형적인 사모펀드식 약탈적 경영”이라고 지적했다.앞서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은 14일 네 번째 단식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노조에 따르면 MBK의 인수 당시 142개였던 홈플러스 점포는 지난해 3월 4일 기업회생 개시 이후 67개만 남았다. 노조는 "납품업체들은 공급을 중단했고, 물건 없는 매장은 텅 빌 정도로 3 드림에이지, 하이브 중장기 비전 재확인…뉴 엔터 확장 앞장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중장기 비전을 공개한 가운데 게임 계열사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 행보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드림에이지는 출범 이후 게임과 기술을 활용해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영역 확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드림에이지는 지난해 첫 대형 타이틀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로 국내 시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직 적자 계열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지만, 올해 글로벌 확장과 신규 IP(지적재산권) 확보로 뉴 엔터테인먼트 확장에 앞장선다는 포부다.드림에이지, 하이브 비전 핵심 재확인15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최근 사업에 대한 철학과 소명을 정의하는 새로운 미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