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리자드형 ELS 출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8 18:15

미래에셋증권, 리자드형 ELS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연 5% 노녹인 리자드 스텝다운(Step-Down)형 ELS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7종을 판매한다. 이달 11일 오후 2시까지 판매하며, 총 480억 규모다.

이 상품은 도마뱀처럼 위기상황에서 꼬리를 자르고 ‘조기탈출’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의미에서 영어로 도마뱀을 의미하는 ‘리자드(Lizard) ELS’라는 명칭이 붙었다.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지수의 추가하락 이전에 조기상환을 통해 위험관리가 가능하며, 조기상환 순연으로 인한 자금이 묶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 제9315회 노녹인 리자드 스텝다운(Step-Down)형 ELS’는 유럽의EuroSTOXX50지수, 홍콩H (HSCEI)지수, 일본의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3년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황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라도 2번째 조기상환평가일(12개월)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제시한 연 수익률의 1.5배인 7.5%의 수익률로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조기상환된다. 단, 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의 S&P500지수, 홍콩H (HSCEI)지수, 유럽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5.1% 원금지급전환가능형 스텝다운 ELS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가입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발행 후 6개월 이내(1차조기상환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종가기준), 원금지급 구조로 전환이 가능한 상품이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2 “내 돈, 다음엔 어디로”…주식·부동산·토큰증권 3대 변수 읽는다 [머니무브 2026]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 자산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살피다가 부동산과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떠오른 토큰증권까지 살펴보는 등 자금의 이동 경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뿐 아니라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토큰화 기술과 제도 변화까지 서로 다른 요인들이 자산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다.결국 투자자들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하고 3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