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율 온투협회장 “1.5금융 입지 강화…‘온투업 공동 플랫폼’ 만들고파”
‘신뢰·혁신·미래금융’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3가지 단어만 기억하면 된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온투협)의 핵심가치인 신뢰·혁신·미래금융은 투자자와 시장, 금융당국이 온투...
2022-07-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넥슨도 뛰어들었다, NFT라는 바다에
넥슨(대표 이정헌)이 최근 열린 2022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22)에서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그간 NFT(대체불가토큰) 게임 개발에 대해 말을 아껴왔던 넥슨이 처음으로 NFT 게임 생태계 구...
2022-06-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케이뱅크, 출범 4년만 첫 분기 흑자··· 서호성 행장 혁신경영 효과 (종합)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2017년 4월 창립된 후 처음이다. 외형 성장과 함께 지난 2월 취임한 서호성 행장의 혁신경영 효과 때문이다.케이뱅크는 올해...
2021-08-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비트코인 가격 소폭 하락세...3700만원선 거래
13일 오후 국내 비트코인 시세가 3700만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해외에서는 3만3000달러 아래로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43분 기준 가상통화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75%(67만6000원) 하...
2021-01-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정운영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디지털금융시대, 소비자보호 대응방안은
미래기술혁신을 통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가속화되고 있으며 예기치 않던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금융시대의 비대면거래의 속도감은 눈에 띄게 빨라졌다. 2019년 9월 한국은행의 비대면 금융거래 자료에 따르면...
2020-12-07 월요일 | 편집국
원금·고수익 동시 보장 유혹…유사수신 투자권유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최근 고수익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원금보장과 고수익을 약속하면서 자금을 모집하는 유사수신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강남 테헤란로 일대의 빌딩 사무실에서 노인과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투자설...
2020-11-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30-50대출 등 불법 급전대출 성행…금감원 “소비자 주의 당부 필요”
금융감독원은 14일 지난 상반기에 불법사금융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피해신고가 총 6만 3949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중 서민금융상담이 3만 7872건으로 59.2%를 차지했다.특히 30-50대출로 1주일후 50만원을 상환하...
2020-10-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당국 “불법 가상통화 투자 설명회 주의해야”
정부가 가상통화 투자설명회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투자자들의 금융 피해의 우려가 있다고 당부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일 개최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
2020-09-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지난해 유사수신업체 186곳 수사 의뢰…“중장년층 피해 가장 많아”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유사수신 신고·상담 건수는 482건으로, 금감원은 범죄혐의가 드러난 186개사에 대해 검찰·경찰 등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유사수신 혐의업체 중...
2020-08-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권, 자금세탁방지 강화…내부통제 역점
최근 전세계적으로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금지(CFT)를 위한 감독기관의 규제 및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우리나라 상호평가 결과로 위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법·제도적...
2020-06-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P2P대출 연체율 급증·돌려막기까지…“고위험 P2P상품 잘 살펴봐야”
P2P대출 연체율 증가, 돌려막기 의심 등이 나타나고 있어 P2P투자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금융당국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P2P대출 연체율 증가, 일부업체의 불건전...
2020-06-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마스크 피싱 주의보…금융보안원, 코로나19 악성메일 7.3만건 확인
금융보안원이 탐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이메일 가운데 7만3000여건이 악성 의심메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행히 금융회사에 심각하게 위협이 되는 사례는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보안원...
2020-05-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지난해 불법사금융피해 상담·신고 11만 5622건 기록…스미싱 피해 급증
지난해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총 상담·신고건수는 11만 5622건으로 2018년 대비 9465건 줄어 7.6% 감소했다.최고금리 위반은 다소 증가했으나, 불법채권추심과 미등록 대부, 유사수신, 보이스피싱 상...
2020-05-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국회 입법조사처 "암호화폐 관련 투자자 보호 장치 만들 필요"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암호화폐와 관련한 투자자 보호 법안이나 규정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일본의 가상자산(Virtual Assets) 이용자 보호 규율 강화'라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도...
2020-04-28 화요일 | 장태민
8월 P2P법 대비 시행세칙 마련…“투자한도 신용 3000만원·부동산 1000만원 축소”
금융당국이 8월 시행을 앞두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하 P2P법) 시행세칙 제정안을 마련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 대출 부실 등이 우려되면서 투자한도는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다.금융당국은 P2P법 시...
2020-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 오늘(4일) 국회서 ‘암호화폐 과세방안’ 논의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오늘(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가상통화 과세방안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블록체인협회, 글로벌금융학회,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이...
2020-02-0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데이터 3법' 국회 문턱 못넘어…개보법-신정법 법사위서 제동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가 될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중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너 게임해? 아니 영어공부해! 듀오링고, 글로벌 언어학습앱 브리핑 개최...라이벌은 인스타?!
듀오링고가 사업 현황과 전망, 향후 계획을 소개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했다. 듀오링고는 2019년 미국의 최장수 비즈니스 잡지 포춘의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과 미국 포브스 '차세대 유니콘 스타트업'에 선정된...
2019-11-11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중국 2억 7000만 유초등고생 학적정보 미디움, 블록체인에 담는다
하드웨어 기반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미디움이 지난 9월 중국 유초등고생의 학적기록을 블록체인을 통해 기록하고 관리하는 학적시스템 선진화 사업에 참여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소식을 전했다.중국은 ICO 금...
2019-10-22 화요일 | 오승혁 기자
[2019 국감 - 금융위·금감원] 고위험 금융상품 규제 감독·입법 공방 불가피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는 ‘조국정국’ 여파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소관기관으로 하는 정무위 현안 이슈로는 대규모 손실 사태가 초래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
2019-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비트코인, “화폐나 금융 상품 아니야”...9% ‘급락’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가 폭락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화폐나 금융 상품이 아니라는 국제회계 기준이 제시되면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폭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국내 가상화폐 거...
2019-09-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